베풀 設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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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베풀 設 설
말씀 言 언 + 창 殳 수
말씀 + 창 으론 베풀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창은 찌르고 치는 무기다
이 창의 기능을 우리 조상들께서 문자를 만드심에
이용하신 것이다
우리 말에 ‘소치다’-‘양치다’ 란 말은
소를 기른다-양을 기른다 는 뜻으로
치다 는 기른다 는 뜻이다
해서 말을 기른다-말씀으로 기른다 를 그려
(‘말을 기른다’ 는 말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알리다
‘말씀으로 기른다’ 는 말씀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가라앉히다)
베풀다 를 나타냈다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는 우리 말을 하는 민족이 만든 문자다
반론을 펴는 분들은 새누리당!
댓글목록
말창님의 댓글
말창 작성일
창의 역할을, 말로써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말창)
찌르지않고 도와준다는 뜻이니 즉 베푼다는 의미이다.
김킹님의 댓글의 댓글
김킹 작성일새누리당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