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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隹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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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0건 조회 2,391회 작성일 16-09-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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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정미하다

+

+ (날아다니는) 로는 정미하다 나타낼 없다

새를 새로운을 의미하는 전환해

그려

정미하다 나타냈다

( 쌀은 정미해야 하거나 정미한 )

 

873. 흰 소

가죽 나무 고치 +

가죽 나무 고치 + 소 론 흰 소 를  나타낼 수 없다

가죽 나무 고치 수 를

새 隹 추 + 새 隹 추 로 해석해

새 隹 추 의 날아다니는 새를 새로운 새 로 동음가차해

새롭고 새로운 소 를 그려

(희귀한) 흰 소 를 나타냈다

지금 한자라 불리는 배달문자는

(배달문자-밝은 땅 (배달국) 의 문자)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없는 문자다

반론을 제기한다면 새누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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