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禾 화 와 이에 乃 내' 가 '뼈와 내놓다' 로 쓰인 예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벼 禾 화 와 이에 乃 내' 가 '뼈와 내놓다' 로 쓰인 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킹
댓글 1건 조회 1,654회 작성일 16-08-19 17:19

본문

227.지네  

벌레 虫  +  禾  +  〢   + 나무 木 

 禾 ' 벼를 ()

' 〢  ' 칼을 갈라져

'나무 木 ' 나무를 나오다

 전환시켜 ()에서 갈라져 나온 벌레

 그려내 지내를 나타냈다

 

726. 녹이 슬다 銹 수

쇠 金 금 + 빼어날 秀 수

 + 빼어날 로는 녹이 슬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빼어날 秀 수 는 벼 禾 화 + 이에 乃 내 로

벼는 이삭을 내놓을 때 가장 빼어난 것임을 나타낸 자’ 

이에 乃 내’ 로 내놓다 를 나타냈다

벼 禾 화 의 벼 는 뼈 로 전환해

해서 쇠가 내놓은 뼈’ 를 그려

녹이 슬다 를 나타냈다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는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없는 문자다

이의를 제기한다면 새누리당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227.지네 蟍 리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는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없는 문자다

이의를 제기한다면 새누리당이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