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乞 걸 > 통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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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기쁘다 忔 흘

마음 心 심 변 + 빌 乞 걸

마음 + 구걸하다 론 기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빌 乞 걸 의 빌 을 비우다 의 빌 로 전환해

마음을 비우다 를 그려

기쁘다 를 나타냈다

1059. 물이 마르다汔흘

물 水 수 변 + 빌 乞 걸

물 + 구걸하다 론 물이 마르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빌 乞 걸 의 빌 을 비우다 의 빌 로 전환해

물을 비우다 를 그려

물이 마르다 를 나타냈다

1060. 몸 흔들리다 肐 흘

몸 肉 육 + 빌 乞 걸

몸 + 구걸하다 론 몸 흔들리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빌 乞 걸 의 빌 을 비우다 의 빌 로 전환해

몸을 비우다 를 그려

몸이 흔들리다 를 나타냈다

1061. 배부르다 䬣 흘

밥 食 식 변 + 빌 乞 걸

밥 + 구걸하다 론 배부르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빌 乞 걸 의 빌 을 비우다 의 빌 로 전환해

밥 (그릇) 비우다 를 그려

배부르다 를 나타냈다

1062. 쌀가루 籺 흘

쌀 米 미 + 빌 乞 걸

쌀 + 빌다 론 쌀가루 를 나타낼 수 없다

빌 乞 걸 의 빌 을 비다 로 비다 에서 베다 로 전환해

쌀을 베다-쪼개다 를 그려

쌀가루 를 나타냈다

1063. 보리 싸라기 麧 흘

보리 麥 맥 + 빌 乞 걸

보리 + 빌다 론 보리 싸라기 를 나타낼 수 없다

빌 乞 걸 의 빌 을 비다 로 비다 에서 베다 로 전환해

보리를 베다-쪼개다 를 그려

보리 싸라기 를 나타냈다

1064. 깨물다 齕 흘

이 齒 치 +빌 乞 걸

이 + 빌다 론 깨물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빌 乞 걸 의 빌 을 비다 로 비다 에서 베다 로 전환해

이로 베다-쪼개다 를 그려

깨물다 를 나타냈다

지금 한자라 불리는 배달 문자는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없다

반론을 제기한다면 새누리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