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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조선에 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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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474회 작성일 16-12-0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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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에서 

누구나 조선에 가보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으로 일관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악의에 찬 거짓선전, 허위날조를 일삼는 서방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공정한 세계언론들속에서 련속 울려나오고있다.

체스꼬인터네트신문 《쁘로스쩨욥스까 쁘라브다》는 미국의 식민지정책이 좌절당하고 제국주의사상문화가 배척을 당한 이 행성의 유일한 나라는 바로 조선이라고 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서방언론들이 조선에 대한 허위와 날조로 엮어진 비방선전을 하고있으나 이것을 안받침할만 한 그 어떤 증거자료도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을 질식시키려고 류례없는 제재와 봉쇄를 가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여러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그들은 자기 제도를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나라와 사회의 발전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는다.》

 

 

- 일본불교계대표단 과학기술전당 참관 -

 

 

 

- 영국 레이버당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일행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참관 -

 

카나다세계연구소 웨브싸이트는 이런 글을 올렸다.

《서방은 조선을 자극하고 위협하며 가장 가혹한 제재를 가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조선에 대하여 터무니없는 날조설을 퍼뜨리면서 행성을 어지럽히고있다.

그러나 조선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이것이 황당한 거짓임을 잘 알고있다.

조선은 서방의 악랄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심부름군에 불과한 나라들보다 훨씬 더 발전되였다.》

 

 

- 미래과학자거리 -

 

로씨야의 인터네트신문 《신동방관찰》은 다음과 같이 썼다.

《서방언론들은 조선에 대해 소문과 립증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인것처럼 전하고있다.

너무도 명백하여 쉽게 반박당할수 있는 거짓주장들을 보도하다가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군 한다.

그러나 조선의 현실을 비난하는 비평가들도 이 나라에 집없는 사람과 문맹자가 단 한명도 없다는것을 인정하고있다.

이 사실만을 가지고서도 조선이 인민적이며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조선에 대한 서방의 〈혐오증〉은 공정한 언론에 대한 모독이며 조선반도뿐아니라 인류에게 재난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조선에 대한 악의에 찬 발언들과 비난들은 그대로 전파되고있으며 인류는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알아야 할것이다.》

 

 

-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평양중등학원 참관 -

 

 

 

- 영국 레이버당출신 국회 상원 의원일행 원산육아원, 애육원 참관 -

 

베네수엘라신문 《디아리오 델 오리노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는 온갖 모략을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경제와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있다.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조선은 인권이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있는 나라이다.

서방언론들은 조선의 이러한 현실을 심히 외곡선전하고있다.

누구나 조선에 가보면 미국과 서방의 선전이 거짓임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 유엔아동기금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사무소대표단 옥류아동병원 참관 -

 

 

 

- 제30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에 참가한 여러 나라 야영단들 평양학생소년궁전 참관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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