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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7
[북] 김여정 담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추가군사지원은 세계적인 핵재앙을 불러오는 기폭제로 될것이다
강산
233
09-29
10176
[북] 김여정 부부장 담화: 부산항에 나타난 이상물체
강산
339
09-25
10175
[개벽예감 602] 웅장한 자태 드러낸 회백색 회전자들
강산
479
09-23
10174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 중요과학연구성과를 공개
강산
386
09-19
10173
[개벽예감 601] 평양으로 날아간 공중지휘 통제기
강산
698
09-16
10172
[북] 김정은 총비서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핵물질생산기지 현지지도
강산
369
09-13
10171
[북] 김정은 총비서 새형의 600mm 방사포차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참관
강산
364
09-13
10170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 현지시찰
강산
334
09-13
10169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절 연설
강산
268
09-10
10168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만델라 손자 "브릭스, 20세기 반제국주의 투쟁의 외피 다시 맡아"
강산
370
09-10
10167
[북] 김정은 총비서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시찰
강산
282
09-08
10166
[개벽예감 600] 비밀에 가려진 무인기와 비밀을 벗은 무인기
댓글
1
개
강산
706
09-02
10165
[북] 김정은 총비서 국방과학원 무인기연구소에서 조직한 무인기성능시험을 현지지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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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494
08-26
10164
[개벽예감 599] 길어야 나흘 만에 끝나는 전쟁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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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865
08-26
10163
[송영애 칼럼] 미국의 패권유지를 위한 침략전쟁에 공화당과 민주당은 한 몸이다
강산
35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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