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명거리에 30여종에 수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조선의 오늘에서
려명거리에 30여종에 수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에네르기절약형거리, 록색형거리로 일떠서는 려명거리의 원림록화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현재까지 120여개 단위들에서 수종이 좋은 30여종에 2만 5 000여그루의 나무를 거리의 곳곳에 심었다.
또한 여러 양묘장들에서 많은 나무모들을 자래우고있으며 평양시에서는 이미 19만여㎡의 면적에 해당한 잔디를 준비해놓았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원림록화사업의 적기를 정하고 최단기간에 끝낼수 있게 수종이 좋은 나무모와 잔디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였으며 수도려객운수국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나무를 질적으로 심는 한편 나무모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 이전글백두산 및 5대명산 등반과 북부조국 관광안내 17.02.21
- 다음글《위인을 따르는 길에 통일이 있다》(1)&(2) 17.0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