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트럼프에게 3월말까지 대 조선적대정책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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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310) 조선, 3월6일 화성 중, 장거리미사일
4기가 아니라 13기를 쏘았다 조선, 트럼프에게 3월말까지 대 조선적대정책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라고 요구
◆ 조선 화성미사일 발사에 중국 군부 대단히 고마워 해
현재 조선반도정세 파악은 별것 아니다. 미국의 생각과 의도를 잘 잃어야하고 반대로 조선의 의도와 생각을 읽어야 바른 정세판단이 나온다. 먼저 미국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짖 거리를 하느냐, 이것이 중요하다. 한마디로 미국은 현재 조선반도문제를 무력으로 돌파할 것인가 아니면 대화로 전환할 것인가, 기로에서 해매이고 있다고 해야 한다. 먼저 미국의 내정의 동향에서 정세를 파악해야 보자. 트럼프는 기층백인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에 당선 되였다.
그런데 자신을 지지한 백인기층세력을 위한 정책보다 백인집단에서도 백인 재벌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부자정치를 하자고 한다. 백인 기층세력의 지지를 받아 당선 되였는데 백인재벌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것은 기만이다. 한마디로 트럼프는 미 유대가 거머쥐고 있는 기득권을 백인들이 되 찾아오자는 그런 정치를 말한다. 아직은 집권 초기에 불과하고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지만 현재 트럼프는 백인 부자들의 그 중간 역할을 하기에 분주하다.
그러나 트럼프가 백인부자 집단의 이익만 내새 울 경우 그는 언제 죽음을 당할지 모른다. 트럼프는 일정한 위기를 맞게 된다. 미 유대와 결탁된 군산복합체와 의회의 네오콘 세력은 트럼프를 쫒아내자고 동분서주한다. 탄핵? 트럼프를 탄핵 시킨다.? 그것은 어불성설이다. 남조선의 박근혜가 탄핵으로 청와대를 쫒겨난 이후 국제사회는 정객들에게 탄핵을 대유행시키고 있다. 탄핵이 각 정당정치계의 유행 모드가 되였다. 참으로 남조선의 초불시위의 위력은 고집불통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내쫒는데 일정한 성공은 하였다.
그러나 아직 트럼프의 탄핵은 불가능하다. 트럼프의 백인지지 세력들이 아직은 그를 탄핵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반대로 미 유대의 이익과 기득권에 손상이 없다면 트럼프는 살아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 우유부단한 어정쩡한 태도로는 그를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면 트럼프가 오바마 처럼 중간으로 밀려난다면 미국 내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트럼프는 탄핵되고 나아가 또 다른 중간파가 정권을 잡게 된다.
이것이 미국의 2017년에 있을 수 있는 반 트럼프 세력들이 보이는 정치적 행동 중에 하나가 된다. 그러면 왜 트럼프가 집권초반부터 정치적으로 맥없이 휘청거리느냐, 처음부터 몰락의 악수를 거듭하느냐 인데 그것은 딱 한 가지 요인에 기인한다. 오바마가 퇴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에게 지적한 국제현안문제에서 조선의 핵과 미사일 문제,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를 긴급한 문제로 제기하였다. 미국의 긴급 현안으로 첫째가 조선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최우선적인 정책 사안으로 넘겨졌다. 그런데 트럼프는 미 유대의 롱간으로 중국을 먼저 선택하였던 것이다.
칼빈호 항모 전단 무력을 남중국해로 집결해 대중무력시위를 전재한다. 더 나아가중국과 국지전까지 각오하고 중국에 압박을 가한다. 미국의 항모전단이 중국의 항모전단에 의도된 계획적인 오발사고를 조작해 중국을 떠 보자고 하였다. 남중국해 사태는 중국과 미국이 국지전을 유발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안이 되는 있는 지역이다. 반대로 미국은 남조선 박근혜 탄핵으로 남조선 정치에 대한 아무런 미련도 미래도 기약한 것이 없다. 남조선은 트럼프에게 있어서 다 내다 버린 쓰레기 상태에서 미국이 중국을 타승하면 곧바로 조선전쟁으로 진출하겠다는 비밀 전략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트럼프는 초기에 조선반도 평화협정 채결문제와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였다. 집권초기 트럼프는 조선반도의 평화협정과 주한미군철수를 강하게 동의하였지만 미 보호주의 전략에서 중국을 수세로 몰고 가 반중 로선을 강하게 고집한 것이다. 미 유대와 군산복합체는 트럼프에게 조선반도 평화협정을 강하게 반대하였고 일본에 대한〝미국의 핵 문제와 미사일 문제에서 핵우산 제공과 미사일 타격을 미국이 보호해 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등 미 유대의 고집에 트럼프의 조선정책은 미 유대가 겉으로는 트럼프의 요구에 응하면서 말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트럼프를 궁지로 몰아갔다.
오바마는 재임 중 대통령특사를 내세워 조선과 대화를 해 보려고 하였지만 기회를 놓쳤다. 주한미군철수와 조선반도 평화협정을 추진하는데 이러한 전략을 누가 제기하였느냐 하면 미 태평양사령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제기하였고 오바마의 승인 하에 추진시켜보려고 시도하였지만 때를 놓치고 말았다. 그런데 트럼프는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해 실패작이 되였다. 그래서 오바마는 트럼프에게 전권을 넘겨주면서 두 가지 문제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제기한 것이 있는데 남중국해문제와 조선 문제였다.
트럼프 집권 후 2017년 안에 해결해야 한다고 못 박은 문제가 바로 평화협정과 주한미군 철군문제를 트럼프에게 넘기고 백악관을 떠났다. 그런데 미 유대가 트럼프에 엇박자를 놓게 된다. 트럼프가 양보한 것은 주한미군철군 승인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보호정책과 맞바꾸자는 이야기였다. 트럼프는 일본에 대한 보호를 승인하면서도 미 유대가 주한미군 철수론은 안된다고 방해한 것이다. 즉 대조선적시정책을 트럼프정부가 강하게 내 밀려고 하면 미 유대와 군산복합체가 음으로 양으로 압박해 온 것이다.
그 압박의 강도에서 마이클 풀린 안보보좌관이 백악관에서 쫒겨 나오고 이 사건 이후 백인진영도 시간이 필요하였고 미 유대도 시간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현재 트럼프의 생각은 무엇일가. 양봉음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 조선정책을 재검토하고 있어야 맞는 것이다. 대 조선정책 재검토란 두 가지 문제로 락착 되어야 가능해 진다. 미국이 전쟁으로 조선을 먹자는 것, 아니면 대화로 밀어 붙여 조선의 핵과 평화협정을 맞바꾸는 것, 풀리지 않는 암적 존재는 조선이 가진 핵과 평화협정을 맞바꿀 것이냐, 하는 문제가 걸렸던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주한미군철수를 미 유대가 승인해 줄 것이냐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오늘날 트럼프가 고심하고 있는 정책 중 최우선 순위에 놓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주한미군철군과 동시에 주일미군철군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중국의 작전반경이 필리핀 서 남부와 동남아 방면이 제1차 작전지대이고, 제2차 작전지대는 필리핀 남 동쪽에서 시작해 일본 오키나와 남부를 거쳐 괌을 중심으로 한 남태평양 전반에 대한 작전구역으로 선포하였다. 중국의 항모가 움직인 해상이 바로 중국이 고집하는 작전반경 속에 포함된 지역인데 만약 주한미군이 철군하면 주일미군도 철군을 해야 하는데 중, 미간에 남중국해 분쟁을 놓고 국지전이 일어나지 않아야 되는 것이다.
지금 전개되고 있는 키 리졸브 훈련에 맞춰 칼빈호 항모 전단과 중국의 료녕성 항모가 남중국해에서 대치상태로 국지전으로 간다면 그것 역시 핵전쟁의 발단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조선은 중, 미간 분쟁이 군사대결로 진행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미 유대가 이것을 몰라서 떠나는 오바마를 부추겨 중국과 일전을 벌리려고 하였을까? 그렇지 않다. 미 유대의 속심은 다른데 있었다. 미 태평양사령부 무력이 남중국해 핵전쟁에 말려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미 유대 군산복합체의 진의도이다. 그런데 사건이 터진 것이다.
조선이 바로 3월 6일 일본의 주일미군기지를 겨냥한 화성미사일 전략군의 미사일을 발사였다. 공개된 적은 없지만 조선은 4기의 미사일만 발사한 것이 아니라 9기를 더 발사하였다. 조선의 화성미사일 9기란 미 본토를 겨냥한 시험발사가 아니라면 미 주요도시를 겨냥하고 미 태평양사령부를 겨냥한 중, 장거리 화성미사일시험을 발사하였을 것으로 본다. 조선의 화성미사일 발사란 미 유대에게 언제고 전쟁하자는 조선의 메시지가 담겨진 미국을 극도로 당황시키는 위협적인 미사일 발사가 될 것이다.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중국이 국지전이 벌어지면 조선은 미 본토공격에 선참으로 달려들어 미태평양사령부와 주일미군기지 대한 무차별적 공격을 가해 죽탕쳐 버렸을 것이다. 약이 오를 대로 오른 미 유대이다. 조선의 화성미사일 발사에 중국의 군부는 조선에 대단히 고마워한다. 정통한 소식통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중.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중국을 엄호해 준 것이니 중국의 군부가 고맙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조선이 중국의 빈 공간을 지켜 준 셈이 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국의 립장이고 조선의 립장은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즉, 트럼프정부가 제대로 된 동북아 정세를 파악하기 못하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조선의 정세를 모른다는 것이다. 트럼프행정부가 키 리졸브 훈련을 자제하는 메시지를 무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현재 트럼프정부 내부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재검토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속심은 뻔하다. 트럼프정부는 조선을 미처 다 알지 못한 상태에서 강경 로선을 채택하였고 반대로 백악관 안보보좌관측은 대화를 말하고 있다. 트럼프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3월이 다 가기 전에 결심을 해야 될 시간대를 맞고 있다고 본다.
◆ 3월6일 화성전략군 미사일 발사 4기가 아니라 13기를 쏘았다
트럼프 자신이 조선과 전쟁이냐 평화냐에 대한 입장이 정리 되여야 한다. 트럼프의 성격상 전쟁은 죽어도 싫어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엘리트들은 조선을 없애는 것은 3일이면 족하다고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 조선도 그렇다면, 그래?어디 해보자, 트럼프 진영이나 미 유대는 조선이 평화협정을 구걸할 것으로 보고 전략을 짜고 있다고 한다. 조선도 미국을 없애는데 이틀 정도면 끝낼 수 있다. 조선은 조미관계를 정상화하는 데는 원하지만 평화협정과 관련하여 미국에 구걸할 의사를 일체 안 보였다는 것이다.
미 유대의 의도는 조선의 핵과 맞바꾸는 평화협정 협상과 회담은 긴 시간을 벌 수 있는 기회이고 그 기회를 타산한 할 것이라고 한다. 만약 조, 미간평화협정 대 조선의 핵과 맞바꿈을 한다면 분명히 미국은 조선의 속옷까지 다 벗으라고 할 것이다. 발가벗기겠다고 한다. 미국의 협상 패턴은 언제나 그러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속임수를 쓴다. 리비아가 그렇게 당했고 이란과 핵 협상에서도 반복 되였다. 그들은 3일이면 끝낼 수 있는 조미대화와 협상을 3년씩 끌어왔다.그래?〝그러면 주한미군철수는 없다〞라는 전가의 보도로 써먹으려고 한다.
조선이 미국의 그와 같은 협상의 패턴을 읽지 못하고 있겠는가. 미국의 협상방식은 철저한 관료주의적 방식이다. 모든 협상내용을 2백 페이지가 넘는 복잡한 제약, 규정, 무슨 보조규정 따위로 협정문을 만든다. 조선은 미국의 협상전략까지 다 궤 차고 있을 것이다. 회담 첫날부터 강경으로 대답 하는 것이 맞다. 판이 깨져도 그렇게 나와야 미국 협상 팀이 정신을 차리게 된다. 미 본토에서 전쟁하겠는가 아니면 대화로 평화협정과 주한미군철군을 하겠는가, 양자택일 하라는 조선의 초강경 입장에 미국은 세부적인 교과서 같은 타협안을 내 놓을 것이다.
조선은 트럼프에게 3월말까지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라고 요구 할 수 있을 것이다.지루하고 장기성을 띠는 협상은 인내심을 요구한다. 자, 독자들이여 우리 좀 더 깊은 정보를 공유하자, 소문에 의하면 지난 3월6일 조선 인민군 화성미사일전략군은 4발의 미사일만 발사하였다고 로동신문에 다 공개하였다.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실제로는 조선은 중, 장거리 미사일 총13발을 발사했다고 한다. 13발의 미사일 발사는 4발의 미사일 이외에 나머지 9발은 전 세계가 모를 것이다. 대기권을 차고 올라간 장거리 미시일이니 소리도 보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인가, 의문을 가질 만하다. 필자가 헛소리를 하겠는가. 남들이 부정적일수록 오하려 확신하게 되는 일이 있다. 대부분은 실패하지만 누군가는 배수의 진을 치고 오래 동안 포기하지 않아 성공하는 일이 있다. 그렇다 조선은 배수의 진을 치고 중, 장거리 미사일을 13기를 쏘았다. 물론 대기권에서 자폭해 미국 땅에 미사일이 떨어진 것은 없을 것이다.
미 주요도시들을 겨냥한 장거리탄도미사일들이 대기권에서 재어 되고 전략적 자폭시켰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미 군사정보당국은 조선의 미사일 발사의 진실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말 못하는 그 심정 오죽하겠는가. 조선은 4기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일본의 미군기지들을 겨냥하였고, 9발의 장거리 미사일은 미국의 주요 군사기지와 도시들을 겨냥한 시험발사가 맞을 것이다. 중거리 화성미사일이 4발이라면, 나머지 의혹의 9발의(?)미사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중, 장거리 미사일이 된다.
남조선의 언론보도를 보면 그냥 자기만족에 도취한 사기보도 (Fake News)가 100%이다. 말은 말 뿐이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도로 첨단화되고 소형화된 수소탄은 사람을 살상하고 자연까지 파괴시키면서 한 나라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고도로 첨단화 된 핵의 끝자락이다. 트럼프정부의 대조선 정책방향의 결정이 3월의 어느 날자가 될까. 보통 우리는 월(月)하면 초순, 중순, 월말을 3등분 해 3으로 분할해서 10일로 규정하고 초순 중순 월말이아 부른다.
초순은 1일에서 10일로, 중순은 10일에서 20일로, 월말을 20에서 30일로 규정한다. 이 규정은 어느 나라나 같다. 과연 트럼프는 어느 날자를 선택할까, 대조선정책의 재 검토기간이 너무 길다. 강경으로 3차 핵 대전을 맞이 할 것이냐, 아니면 대화로 평화협정을 조건부 없이 전환하고 주한미군을 철군할 것이냐,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의답을 만들어 놓았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독자들과 함께 추이를 관망해 보자.
◆ 트럼프의 동의 없이 미 유대 군산이 밀어 붙인 남조선 사드배치 현 국제정세와 조선반도 정세에서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트럼프가 남조선에 밀어붙이는 사드배치에 대하여 현재 떠도는 정보는 무엇이냐, 미국 내부에서도 찬반양론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내에서 미 유대가 하는 소리가 다르고 백인집단이 하는 소리가 다르다. 단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공통점이란 ? 남조선에 사드전개로 조,미 대결이 극한상황에 이르면 미 유대집단은 무엇으로 대처 할 것인가.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1일로 출범한 지 50일을 맞았지만,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 등 주요 부처 부장관과 차관 등 500여개의 요직이 여전히 비어 있어 국정 공백상태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누구를 발탁할 것인지를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과 주요 장관들 사이에 힘겨루기가 벌어지면서 인선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 3월12일자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은 12일 트럼프 정부 내의〝국무부. 국방부. 재무부. 법무부〞등 이른바《빅4》부처의 부장관 인선이 모두 늦춰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아직도 500여개 이상의 주요 직책이 비어 있으며〝최근 수십 년 사이 가장 느린 정부구성〞이라고 보도하였다. 특히 '빅4' 부처 중 법무부를 제외한 국무, 국방, 재무부는 부장관 후보자조차 윤곽을 잡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에게 비판적이었던 전직 관료와 전문가들이 배제된 채 인재풀(Pool)이 좁아진 데다 개성이 강한 장관들이 인사를 놓고 백악관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부장관 자리에 엘리엇 에이브럼스 전 국무부 차관보를 추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퇴짜를 놨다고 한다. 에이브럼스가 과거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국방부도 '야당성향 인사기용'을 주장하는 제임스 매티스 장관과 이에 반대하면서 백악관이 맞붙으면서 부장관 하마평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재무부는 유대계의 스티븐 므누신 장관이 월가 출신을 부장관으로 기용하려고 했지만, 백악관이 부자 내각에 대한 정치적 부담을 이유로 주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YT는 부장관 인선이 늦어지면서 국무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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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위에서 계속)
NYT는 부장관 인선이 늦어지면서 국무부에서만 6명의 차관과 22명의 차관보 인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재무부에선 3명의 차관과 9명의 차관보 등의 인선이 밀려 있다고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 강화' 조치를 밀어붙이고 있지만, 정작 국경경비와 이민관련 책임자는 모두 공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 네오콘 엘리트집단이나 트럼프 집단의 목소리가 다르다. 다만 공통점에서 본질적인 말은 안 하지만 누가먼저 조선과 대화를 주도해 나가며 협상을 진행하느냐, 상대도 모르게 비밀대화에서 득점을 따 내기위한 무서운 첩보전이 미 유대와 백인집단 간에 커다란 론쟁까지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인다. 이런 것이 있다. 남조선에 사드일부가 도착하였다. 이제는 나서서 물밑에서 조선과 비밀회담을 진행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주무부서인 국무성 동북아 진용은 인물들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이 정보가 미 워싱턴 D.C에서 두 세력 간에 서로를 맹열하게 견제하면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왜 미국은 급하게 사드를 밀어 붙였을까. 이 문제의 본질은 트럼프가 버티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며 누구인가 구원의 손길이 필요하고 그것도 가급적 시간이 급박하게 돌아가기 때문이며 좋게는 조선이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리상적이고 반대로 미 유대도 조선이 손을 들어주어야 이해득실에서 가능한 이유가 존재한다. 조선과 중국. 조선과 러시아간에 모종의 합의가 결정 난 것이 있다고 한다.
정통한 소문에 의하면 언제 결정이 났느냐 하면 1월 말 쯤, 3국간에 모종의 합의가 결속 되였다고 한다. 그로부터 미국 안에서 미 유대와 백인 간에 서로 살기위한 출로를 모색하고 있다. 푸틴은 이 합의된 내용을 측근을 통해 트럼프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고 미 유대는 조선 외무성 미주 국 담당자를 뉴욕이나 워싱턴에 초청하여 은밀하게 자신들의 의사를 피력하려고 시도하였다. 이 문제가 지난 2월 초에 있었던 일이다.
그리고 조, 중, 러 간에 합의된 모종의 내용이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인데 간단하게 말하면 조, 미 전쟁에 대한 내용이라고 한다. 조, 미간 전쟁을 하게 되면 트럼프와 미 유대를 따로 대상하는 전쟁이 아니라 둘 다 고려 없이 다 대상하는 조, 미 핵전쟁이 시작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3월 6일 조선이 실시한 13기의 미 본토를 향한 화성미사일 비행에서 말 하고자 한 메시지는 트럼프나 미 유대사령탑에게 자! 이제하자, 이만한 수준으로 전쟁을 하자, 조선이 대담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긴장한다,
남조선에 사드를 배치한다니까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모른 채 하면서 고작 식료품 공장 현지 지도를 나간다. 세상사에 아이러니한 현상이 많고 많지만 언론에서 말하는〝미국이 조선을 요리하고 있다.?〞 라고 인식하는 것이 보편적인 사고방식이 였다면 이 말들은 역시 거짓 말 뉴스(Fake News)이고 진실은 조선이 지금 미국과 대국들을 요리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이 어떠한 요리를 하겠는가. 말 하고 싶은 대로 말하면 미국이 제꺽 조선을 따라 요리를 준비 한다. 조선을 제외하고 남조선을 먼저 먹겠다고 선 듯 나서는 나라가 없다. 그들은 불가능하지만 말이다.
최근의 정보도 아닌 정보하나 소개해 독자들과 공유하자고 한다. 중국과 러시아는 조선을 대단히 무서워한다. 이 말은 진실이다. 지난 2월쯤 현재 조선에 가져다 바친 대국들의 조공을 보면 독자들은 놀라 나자빠질 것이다. 정확한 액수는 아니지만 중국정부는 인민페로 약 50억 위안을 조선으로 보냈고 그리고 러시아가 50억 루불을 조선으로 보냈다고 한다. 미국? 미안하지만 조선제재의 두목인 미국도 2억 달러에 가까운 달러를 정상적인 통로를 통해 조선으로 들여 보 냈 다면 독자들이여, 믿겠는가. 그 외에 스위스 유럽연합 등이 슬금슬금 조선으로 알게 모르게 돈이 들어 가고 있다. 그만큼 많은 나라들이 속으로는 조선을 믿고 신뢰한다는 의사표시가 아니겠는가.
이 사실이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위원회에 보고서 제출에 적시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이 사실이 공표되면 유엔안보리와 남조선의 보수우익 반동들은 기절을 할 것이다. 남한의 멍청한 외교부장관이라 자의 이름이 우익꼴통 윤병세라고 한다. 그는 이름 그대로 정신적인 질병인《반북편견 병》에 걸려 이름까지 병세(病勢)라고 부른다. 지난 4년간 그가 한 일이란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기 동족인 조선의 인권문제와 경제제재를 가해 달라고 호소하러 다니는 것을 전문적으로 한 대표적인 반북인물이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조선에 조공을 보내야만 하는 이 엄연한 현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진짜 대국들은 조선의 백두산 호랑이를 무서워하면서 어려워하고 존경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한호석의〈개벽예감 242〉회분 글에서 밝힌 것처럼 조선의 지능, 정보화된 각종 최첨단 군사장비들을 수출하는 군수기업체의 이름이 팬 시스템즈(Pan Systems)회사라고 밝혀졌다. 그것은 사실이다. 필자가 얼마 전에 목격한 바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무장 장비관에는 전파를 알아내고 전파를 마음대로 차단하거나 조작할 수 있는 장비 즉, 조선이 만든 (GPS) 전파방해 기재가 전시 되여 있었다.
놀라운 물건을 본 것이다. 조선이 (GPS)통신체계를 조작하는 전자통신장비가 대단히 크고 복잡한 전자기구라고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실제 의 크기가 보통 삽자루만한 높이에 조금 두꺼운 기계에 불과하다. 한 두 사람이 들고 다니면서 원하는 곳에,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의 주파수를 입력하고 세워두면 상황 끝, 남조선의 어느 지역만 골라(GPS) 차단장치를 켜놓으면 그 지역은 전자통신 기능이 상실된다. 보기에 대단한 전자기재도 아니다. 그 (GPS) 조작기계의 종류도 여러 가지 형식을 띠고 있으며 다양하다. 그 전파조작기술도 이제는 낡은 기술이라고 한다.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우주에 떠있는 통신인공위성을 아예 작동을 중단시키는 기술까지 갖고 있다고 한다. 팬 시스템즈(Pan Systems) 본사는 평양에 있고, 해외지사는 말레이시아Communications, Glocom)에 있다. 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즈(Global Communications, Glocom)회사는 1996년에 설립한 회사들이라 한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IT사업 즉, 조선의 전자, 정보, 통신 등, 군사통합지휘통제 C-41체계를 주력제품으로 개발해 수출하는 기업체이다.
물건을 쌓아 놓고 흥정판을 벌려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 판매를 하며 고급한 두뇌 한사람이 컴퓨터 하나만 들고 현장에서 다 만들어 준다고 한다. 언제 던지 원하는 나라에 들어가 그 나라의 실정에 맞게 척척 원천기술을 현지에서 전수헤주고 생산까지 책임져 준다고 한다. 미국은 속도에서 가장 빠른 부차적인 사드부품을 남조선에 빠른 시간 내에 전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정치군사적 사정이 곧 달라진다. 조선의 통신체계가 역 조작되어 미군들의 사드를 겨냥하게 된다. 미국에게 요격체계의 장거리 초음속 속도를 낼만한 그런 기술이 있는가. 아직은 없다. 그럴 경우 트럼프도 곤란해지고 미 유대 또한 위기로 몰리게 된다. 사드가 어느 날 전자통신차단으로 오작동을 일으켜 어떻게 자폭되는 가를 남조선 국민들은 현실에서 곧 보게 될 것이다. 조선은 사드를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다.
◆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미국 반드시 조선과 대화해야 한다」
남조선의 친미 민족반역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드배치로 구세주를 만났다고 좋다고 박수를 칠 것이다. 그런데 저 죽는 줄 모르고 박수를 친다. 멍청이들이다. 유치원 아이들 보다 도 못한 존재들이다. 미국의 세뇌작업에 남조선사람들을 머저리로 만들어 놓았다. 전쟁에는 대의명분이 필요하고 그 대의명분은 국가적 전략적 이해득실이 갈리고 전략에 따라 전쟁의 값이 변한다. 이 말을 이해하는 데는 고도로 숙련된 정치적 수완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전쟁과 배상, 보상 문제는 지금은 불가능한 문제로 보이지만 전쟁에서 승리할 경우 당연히 정치적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국제정치관계에서 늘 보면 화가 복을 부르고, 역경이 순경을 부르며, 전쟁위기가 화평을 부르는 파수군이 등장한다. 지금 이 말을 트럼프나 미 유대가 써 먹자고 한다. 이제 조선반도에 공민전쟁이 한발 한발 다가오는 느낌이 피부로 느껴질 것이다. 반대로 중국은 가장 빠른 속도로 없어지거나 사라질 남조선, 그 외에 해외자산을 취득하자고 할 것이다.
작년 까지만 해도 미국이 기대할 수 있는 나라는 고작해야 일본이고 남조선이 였다. 그런데 미국이 노리는 한, 미, 일 3각 군사동맹체란 말뿐이지 현실적으로 구체화 하기는 불가능하다. 독자들이여 남조선에 이 말이 왜 성립될 수 없다고 보는가. 일본과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 나라인데 주종관계에서 주인과 하인관계는 존재해도 동등한 동맹관계란 애초부터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정세가 비상한 속도로 전진하며 진행된다.
2월말까지 트럼프는 조미대결을 회의적으로 대하였고 조선과 대화를 희망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정이 좀 달라졌다. 트럼프는 이제야 조금 조선을 알게 된 것이다. 조선과 중국 간에 모종의 결심, 그리고 조선과 푸틴간의 모종의 결심을 러시아로부터 청취하고는 그가 뭐라고 말했느냐,〝조선과의 대화는 늦었다〞라고 개탄을 하였다. 중국과 러시아가 먼저 손을 썼기 때문이다. 취임 초 트럼프는 미국의 평화는 군사력의 힘에 의하여 지켜진다고 하였다. 말이야 얼마나 지당한 말인가. 그때는 그렇게 말하다가 지금은〝아니다〞라고 말 한다.
조선과 대화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하였다. 조선과 대화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말은 조선의 힘의 진실을 알고 보니 미국이 한심하다는 자책감에 짖는 소리이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는 트럼프가 도저히 승산이 없는 조선과의 전쟁을 할 수 없다는 것을 학습을 통해 깨달은 결과이다. 질질 끌지 않고 결론에 즉흥적으로 돌진하는 데 습관화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월의 미상하의원 전제의원들이 모인 합동연설 장에서 조선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한줄기의 발언도 없다는데서 잘 들어난다.
전쟁은 조선민족과 인류의 앞날에 어떠한 큰 복이 깃드는 역사들을 만들어 내는지를 기대해 보자. 미 유대의 강경파 네오콘이란 어떠한 인물들로 구성 되어 있는가, 미국의 군산복합체 재벌, 그들의 앞잡이 들이다. 그런데 미국의 유대계 재벌도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조선이고 조선이 미 본토에 선제타격을 가 할 수 있는 타격력이 형형각색 이라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더불어 조선이 미국의 중요시설 타격력은 핵융합 기술에서 나온 립자와 이온이 또 융합해 립자전자탄 무기체계가 등장하는 데까지 진보하였다.
이로부터 전쟁시에 미국의 재벌들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다. 그들은 이 무서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미 재벌들의 입장에서 보면 미 본토전쟁이냐 조선반도전쟁이 이해득실에 따라 전략적 선택이 달라진다. 바로 이 문제가 미국의 정치인들, 재벌들의 말에 꼼짝 못하는 힘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것이 미 정계의 현주소가 되는 것이다. 미국의 미사일 전문가들도 인정하지 않는 남조선의 사드배치 문제가 과연 미국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가. 백악관에서 시비를 치는 정보내용을 보면 트럼프에게 미국의 지그프리트 헤커 핵 박사의 말을 들어보면 조선과 대화 시 핵 페기론을 의제 화 할 것이 아니라 핵전쟁 자체를 포기하라고 조언하였다.
3월 12일자 뉴욕타임즈는 미국의 저명 핵 과학자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의 기고문을 게재하였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선에 특사를 보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그는 「미국은 반드시 조선과 대화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의 핵과 같은 민감한 이슈는 공개되지 않는 소규모 환경에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6자회담 같은 다자협상 테이블에서 조선의 핵문제는 달성될 수 없다며 〝비공개 조미양자대화〞를 하라고 촉구하였다.
아이러니하게 엊그제까지 사드배치가 조선의 미사일 종말단계에서 요격한다고 핏대를 세운 군사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트럼프 앞에서 사드가 조선의 미사일을 제대로 요격할 수 없다는 제안을 하였다고 한다. 이 제안이 트럼프에게 3월 6일에 보고된 자료라고 한다. 그런데 6일에 결정하고 7일에 빠르게 백악관에 배송 되었다고 한다. 왜, 사드배치는 미국의 엘리트들이 트럼프를 설득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미 유대 네오콘들의 일방적으로 취한 조치라고 한다.
트럼프는 러시아로부터 자초지종 조, 미 전쟁에 대한 자료를 청취하고 여러 날 고민하였다고 한다. 조선과의 전쟁시 승산이 없다는 패전의 브리핑 자료를 보고 조선과 전쟁시 패전한다는 것을 트럼프는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재벌들도 트럼프를 압박한다. 도대체 아직 완성단계에 도달하지도 않은 사드배치를 포기하라고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반도전선을 포기하면 미국은 중국과 사이좋게 지내야하고 더 나아가 백인과 미 유대 세력간에 무엇인가 총화를 해야 한다.
자. 현실은 미 재벌도 미 유대도 조선과 잘 지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백인도 같은 이유로 중국과 잘 지내자고 한다. 반대로 러시아는 서로 득이 되는 흥정과 거래를 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그런데 남조선은 도대체 제대로 된 머리가 있는 인재가 없다. 반대로 남조선은 쓸 만한 인재들, 사람들이 없다는 얘기이다. 꽃피는 춘 3월에 서글픈 현실이 남조선에 찾아오고 있다. 중국당국의 남조선 경제제재 따른 인플레이션이 먼저 찾아 올 것 같다. 서민들은 대비책을 세워야 된다. 식량준비도 넉넉히 해야 되고 돈도 원화가 아닌 위안아(루블) 달러로 현금으로 바꿔 안전에 준비해야 될 시간이 된 것 같다. 자기 동족을 모해하고 분단된 체 이대로 살자는 이 사대매국노들이 이 나라를 망처 먹고 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그는 조선의 핵 문제에 대한 세계 최고권위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핵 과학자이다. 그는 지난 2010년 조선의 영변 핵시설을 참관하였고 현재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CISAC) 선임연구원이며, 로스 알라모스 핵 국립연구소 명예소장 자격으로 조선을 방문한바 있다. 미국의 로스 알라모스 핵 국립연구소는 1943년 설립된 미국 에너지부에 소속된 국립연구기관이며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인류 최초로 핵폭탄을 제조해 일본에 투하한「맨해튼 프로젝트」를 집행하였던 곳이다.
미 뉴멕시코 주에 소재한 로스 알러모스(Los Alamos)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핵 연구 집단이며 핵기술 과학연구소이다. 뉴멕시코 주「생그레 드 크리스토」산골짜기에 위치한 연구소는 산지로 둘러 쌓여 있어 비밀연구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핵물리 학 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가안전망, 우주공간, 대체에너지, 의학, 나노, 테크놀러지, 슈퍼컴퓨터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물리, 화학, 소재 등의 최고급 연구인력 약 9000명이 상주해 연구 활동에 연간 약 220억 달러의 예산이 집행된다.】 (끝:2017년 3월16일)
※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