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수필 19. 조선의 지도자와의 만남이 영광이라는 트럼프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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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서방세계의 대다수 언론과 정치인들마저 남한의 반공소년들처럼 속수무책으로 북에 대한 왜곡과 세뇌에 푹 절어 있다. 그들이 뉴스 매체에서 인터뷰만 했다하면 북의 정권을 살인정권에 독재정권으로 묘사하는 것을 볼 때마다 분노에 치떨지 않을 수 없다. 왜곡과 세뇌를 주도하는 정보부의 악의적인 선전이 아무리 뿌리가 깊다해도 소위 지성인들이라면 스스로 비판적으로 그 정보를 걸러서 판단해야 할 것을 모두가 거짓정보에 바보들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야말로 헬조선의 똥누리 꼴통들의 모습이나 대동소이하다.
그런 와중에 트럼프가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고, 만나는 것은 영광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트럼프는 일단 조선에 대한 거짓정보에 세뇌당한 대다수 정치인들과 달리 조선과 그 지도자에 대한 진실에 어느 정도 접근할 수 있었다고 여겨진다. 그가 조선이 가진 막강한 핵무기만 두려워서라면 영광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 그 나라와 지도자가 가는 길을 어느 정도 바로 이해하기에 영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겠는가.
미국이나 서방의 모든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반공소년에서 벗어나 트럼프의 발언을 바로 이해하고 더 이상 바보스런 짓거리를 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무지 열심히 공화국에 대해서 학습해야 할 것이다. 이는 남한의 대다수 민중 또한 마찬가지다. 매일같이 당해온 세뇌에서 벗어나 스스로 우뚝 서는 자가 참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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