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 한방에 리해하기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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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 한방에 리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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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을 살펴보면 조선혁명을 리해하기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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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나라 중국을 들먹이는가?
바로 우리의 조선혁명이지만, 미제와 주구 양아치들이 너무나 악독하게 실오라기 하나, 바늘구멍 하나하나까지 새빨간 거짓말로 왜곡하고 악마화해놔서 그 물을 먹은 인간들치고 자기 조국과 조선혁명을 악의적 선입관 없이 공정하게 바라볼수있는 인간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없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중국혁명으로 우회하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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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주석. 그는 극히 중국적이였다. 생김새부터. 그는 중국 고전에 능통했고, 언어와 사고와 행동이 극히 중국적이였다. 맑스레닌주의에 정통해서가 아니라 바로 속속들이 중국적이였고 농담이나 교훈도 중국의 고사와 시를 능숙히 인용하고 구사하던 철저한 중국사람이였기때문에 모주석은 중국인민들의 지도자가 되었고 중국혁명을 성공시켰던것이다. 장개석도, 왕정위도, 왕명도, 장국도도 모두 중국인의 가죽을 뒤집어썼지만 속내는 일본, 쏘련, 미국, 독일, 서구식이였고 중국인민들의 립장에서가 아니라 외세나 특권층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던 사대적 인물들이였으므로 모두 볕짚처럼 바람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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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도 그와 같다고 보면 된다. 맑스레닌주의가 문제가 아니다. 재산이나 년령이나 외국유학경력과 강대국의 지지가 문제가 아니다.
진짜 조선을 사랑한 사람, 진짜 조선적이고 조선인민들과 하나가 되였던 지도자가 진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해낸것이다. 박헌영이나 김구나 김두봉이나 김무정이나 김원봉이다 허가이가 언제 조선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같이 싸우고 같이 울고 웃고하며 하나가 되였던가? 그런적이 없다. 그들은 모두 가짜였다.
오직 김일성장군과 조선인민혁명군만이 조선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사랑을 나누며 부모자식형제관계의 혈연적 가족이 되여 혼연일체, 일심단결을 이루면서 끝까지 성공시킨것이 바로 조선혁명이라고 리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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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는 거위를 지도자로 낳고, 오리는 오리를 지도자로 낳는 것이다. 미제가 이식하고 세뇌한 사고방식과 정치제도와 문물을 기준으로 삼는 거죽만의 조선인들은 죽었다 깨도 리해하지 못한다. 네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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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을 살펴보면 조선혁명을 리해하기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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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나라 중국을 들먹이는가?
바로 우리의 조선혁명이지만, 미제와 주구 양아치들이 너무나 악독하게 실오라기 하나, 바늘구멍 하나하나까지 새빨간 거짓말로 왜곡하고 악마화해놔서 그 물을 먹은 인간들치고 자기 조국과 조선혁명을 악의적 선입관 없이 공정하게 바라볼수있는 인간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없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중국혁명으로 우회하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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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주석. 그는 극히 중국적이였다. 생김새부터. 그는 중국 고전에 능통했고, 언어와 사고와 행동이 극히 중국적이였다. 맑스레닌주의에 정통해서가 아니라 바로 속속들이 중국적이였고 농담이나 교훈도 중국의 고사와 시를 능숙히 인용하고 구사하던 철저한 중국사람이였기때문에 모주석은 중국인민들의 지도자가 되었고 중국혁명을 성공시켰던것이다. 장개석도, 왕정위도, 왕명도, 장국도도 모두 중국인의 가죽을 뒤집어썼지만 속내는 일본, 쏘련, 미국, 독일, 서구식이였고 중국인민들의 립장에서가 아니라 외세나 특권층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던 사대적 인물들이였으므로 모두 볕짚처럼 바람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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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도 그와 같다고 보면 된다. 맑스레닌주의가 문제가 아니다. 재산이나 년령이나 외국유학경력과 강대국의 지지가 문제가 아니다.
진짜 조선을 사랑한 사람, 진짜 조선적이고 조선인민들과 하나가 되였던 지도자가 진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해낸것이다. 박헌영이나 김구나 김두봉이나 김무정이나 김원봉이다 허가이가 언제 조선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같이 싸우고 같이 울고 웃고하며 하나가 되였던가? 그런적이 없다. 그들은 모두 가짜였다.
오직 김일성장군과 조선인민혁명군만이 조선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사랑을 나누며 부모자식형제관계의 혈연적 가족이 되여 혼연일체, 일심단결을 이루면서 끝까지 성공시킨것이 바로 조선혁명이라고 리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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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는 거위를 지도자로 낳고, 오리는 오리를 지도자로 낳는 것이다. 미제가 이식하고 세뇌한 사고방식과 정치제도와 문물을 기준으로 삼는 거죽만의 조선인들은 죽었다 깨도 리해하지 못한다. 네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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