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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용어들에 현혹되지 말라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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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5,507회 작성일 17-10-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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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 무신론, 량성애(혹은 이성애), 비색맹..
이런 표현들은 불필요하다. 이런 표현이 굳이 사용되는것은 어떤 숨겨진 의도 때문이다. 개인주의, 유신론, 동성애 등을 강조하고싶어서 굳이 만들어내고 사용하는 불필요한 용어들이다.
인간은 100% 전체주의적 존재이다. 사회를 떠난 인간은 없다. 한 인간이 사용하는 의식주와 모든 써비스, 정보, 언어, 생각 등은 적어도 수십만명의 동료인간들이 사회속에서 만들고 생산한것들이다. 인간은 숨을 쉬지 않고 살수있을지는 몰라도 력사와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못한다. 인간은 사회적, 전체주의적 존재이다. 개인주의란 지극히 기만적인것이다. 왜냐하면 개인이라는것은 사회, 전체를 떠나서는 없는것이기때문이다. 원시공동체나 노예제사회나 농경사회나 자본주의사회나 사회주의사회나 전부 전체주의적이다. 
개인주의를 떠드는 놈들은 자본주의의 지배기생충인 자본세력 뿐이다. 자본주의는 가장 전체주의적이며 자본의 과두 독재체제이며 군국주의 파쇼인데 개인주의니 자유주의니 떠들어대니 얼마나 교활하고 기만적인가. 개인주의란 세포주의와같이 황당한 궤변이다. 세포주의의 결과 생기는것이 암이다.
진정한 프라이버시는 숨길게 없는 조선사회가 가장 잘 보장한다. 조선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고 프라이버시가 잘 보장된다. 모든것이 자발적이며 누구나 진정한 량심의 자유와 정신적 자유를 누린다. 조선의 프라이버시공간은 진정 자유롭고 깨끗하다. 자발적 애국애족을 하면 국가가 생존을 보장해준다. 

전체가 하나를 위해주는 사회의 구성원이 누리는 자유란 비길데가 없는것이다.
그러나 더러운 남괴나 미제나 기타 자본주의 개인리기주의 사회에는 이른바 프라이버시의 공간이란것이 악취나는 오물통 범죄소굴이며 량심을 옭죄고 부자유케할뿐이다. 음침한 강제의 공간인것이다. 전체가 하나를 팽개치는곳에 무슨 자유가 있는가. 먹고사니즘을 위한 각자도생의 몸부림이 바로 가장 비참한 강제로동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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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도 필요없는 개소리이다. 그냥 유신론, 종교미신, 맹신도, 병신도라는 말만 필요하지, 정상적인 사람들을 굳이 무신론자라고 부를 필요가 없다.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는 non-believer 는 처형의 대상이였다. 얼마나 악한 놈들인가? 거짓의 체계를 만들어놓고 그것을 맹신하지 않으면 죽인것이다. 수억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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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종교미신맹신자들 즉 유신론자들, 동성애자, 색맹.. 이런 용어만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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