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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만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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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202회 작성일 17-11-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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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우리 나라에서만 있는 일

 

공화국의 류경안과종합병원이 개원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이 기간에 5만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검진 및 치료를 받았다.

특히 2 990여명의 환자들이 백내장수술을, 수백명의 환자들이 유리체망막수술과 록내장수술을 받고 광명을 찾았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백내장수술을 병증에 따라 수백~수천US$를 받고서야 해주고있으며 보다 어렵고 복잡한 유리체망막수술은 그 값이 수천~수만US$에 달하여 웬간한 사람들은 치료받을 생각조차 못하고있다고 한다.

한번의 수술비만 해도 이렇듯 엄청나게 비싸니 진단비, 입원비, 식사비 등을 모두 합하면 얼마나 되겠는가.

하지만 공화국의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한 중앙과 도, 시(구역), 군인민병원들에서는 이러한 치료를 무상으로 진행하고있다.






공화국의 류경안과종합병원의 이러한 현실을 제눈으로 직접 목격한 한 외국인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류경안과종합병원과 같은 현대적인 병원에서의 하루 입원비가 수천US$에 달하여 돈없는 사람들은 실명을 당해도 눈을 뜰수가 없다. 사회주의가 무엇인가를 바로 여기서 눈물겹게 알게 되였다.》





복속에서 복을 모른다고 했다.

태여난 첫날부터 무상치료제의 혜택속에서 치료비, 약값이란 말을 모르고 사는 행복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우리 인민이 어이 다 알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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