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거리를 이채롭게 해주는 새형의 무궤도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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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거리를 이채롭게 해주는 새형의 무궤도전차
최근 공화국의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는 웅장화려한 수도의 거리에 잘 어울리면서도 우리 인민의 미감에 맞게 외형이 세련되고 리용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할수 있게 내부도 문화적이다.
전차의 차창은 시원하게 밖을 내다볼수 있는 강질유리로 된 대형창과 미닫이창으로 되여있다.
차체가 흰색을 바탕으로 하고 거기에 잘 어울리는 푸른색, 재색, 검은색띠들로 단장되여있어 얼핏 보기에도 속도감과 경쾌감이 느껴진다.
전차의 내부에는 리용자들을 위해 액정TV와 함께 겨울에도 추위를 막아줄수 있는 온풍장치들이 설치되여있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는 인민들의 교통상편리를 원만히 보장하며 수도의 거리를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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