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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의 오명은 절대로 벗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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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349회 작성일 18-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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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24일
 

《성폭행당》의 오명은 절대로 벗을수 없다​

 

지난 21일 《자유한국당》의 전 최고위원이였던 류여해가 당대표 홍준표를 경찰에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리유인즉은 지난해 12월 홍준표가 류여해를 두고 《주막집주모》, 《정신병자와 같은 사람》 등으로 인격모욕하였으며 그가 《홍준표로부터 오래동안 성희롱을 당해왔다.》고 언론에 공개한데 대해 《성희롱할만 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또다시 모욕하였기때문이다.

홍준표로 말하면 누구나 공인하듯이 입뚜껑만 열리면 더러운 막말들과 녀성비하적인 말들이 튀여나오는 바람쟁이, 호색광이다.

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돼지발정제》이다.

남조선항간에서 홍준표놈의 대명사로 불리울만치 유명한 이 말은 지금도 남조선녀성들에게 심한 모욕감을 안겨주고있다. 《돼지발정제》로 강간을 모의하고 이것을 《자서전》에 버젓이 쓰고 심지어 녀성에게 강간하러 가는 날을 《결전의 날》이라고 묘사한 홍준표놈이기에 그 주둥이에서는 《밤에만 쓰는것이 녀자의 용도이다.》, 《설겆이 등 집안일은 녀자가 하는 일》, 《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서 애나 봐라.》, 《리대(리화녀대) 계집애들 싫어한다. 꼴같잖은게 대들어 패버리고싶다.》 등 상스러운 개소리들이 거침없이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이다.

원체 홍준표가 그토록 《보수의 중심》으로 자처해대는 《자유한국당》은 세상에 색광의 대명사로 알려진 《동 쥬앙》과 같이 성범죄의 력사가 뿌리 깊은것으로 하여 《성폭행당》, 《성희롱당》, 《색정당》이라는 동의어로 불리우는 《색마구락부》, 《호색광백화점》이다.

지난 22일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로 하여 구속된 리명박역도를 보아도 그러하다.

리명박역도로 말하면 천하가 공인하는 색마, 호색광이였다. 역도가 얼마나 색광이였으면 지난 2007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 《대통령》후보로 나섰을 때 가는 곳마다에서 녀자를 내라고 아래것들을 들볶아댔으며 언론사의 대표들앞에서 망신스러운것도 모르고 자기의 《유곽행》에 대해서 횡설수설하였겠는가.

또한 2006년 정초부터 년말까지 《한나라당》의 그 무슨 《사무총장》이니, 《지구당위원장》이니 하는 고위당직자들과 《국회의원》들까지 줄줄이 나서서 성추행, 성폭력망동을 저지르다 못해 2007년초에는 당대표라고 하는자 역시 언론사대표들앞에서 성음란발언을 해대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가 《2006년 꼬매고싶은 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성폭력《치적》의 1위에 지난해 2월 《동아일보》녀기자를 성추행한 《한나라당》의 사무총장이며 《국회의원》이였던 최연희를, 2위와 3위에는 성매매를 《국민의 성생활공급》이라고 발언하였으며 녀성재소자들을 걸고 유치한 성망발을 한 이 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였다고 보도하였겠는가.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며 《자유한국당》으로 기여들어온 정치간상배 김무성놈도 한때 어느 한 먹자판에서 술에 취한척하면서 녀성기자에게 슬그머니 성추행을 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은 호색한이였다.

한마디로 《자유한국당》은 그 원조상때부터 녀성의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시하고 녀성을 한갖 특권층의 노리개로, 성희롱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패륜아들의 무리, 호색광들의 본당이며 서식지였다.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성폭행당》의 오명을 절대로 벗을수 없다는것은 남조선민심의 목소리이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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