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최고령도자의 멋-인민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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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최고령도자의 멋-인민에 대한 사랑》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을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이 높이 칭송하고있다.
로씨야의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리였다.
《행성에서 가장 젊고 매력적인 령도자로 찬사를 받고계시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멋, 그것은 한마디로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 환하게 웃으시는 그이의 미소에 마음이 쏠리고 하시는 말씀마다에 저도 모르게 온넋이 끌리게 된다는것이 조선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이다. 그이의 미소에서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그이의 약동에 넘치는 현지지도에서 더 좋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가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세상이 감탄하는 인민천국의 멋진 별세상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서방에서는 특권층이나 백만장자들이 리용할수 있는 훌륭한 살림집들이 조선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있다. 이것은 서방식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꿈같은 일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조선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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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답촌철길
로씨야의 신문 《브이보르》,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 루》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인민사랑의 화폭은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인민관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령도자의모든 활동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지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된 조선인민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다.》
브라질신문 《아구아 베르데》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신다. 또한 나라의 방방곡곡에 대한 현지지도로 날과 달을 보내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강조하신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현지지도를 많이 하시는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중요 공장, 기업소로부터 농촌과 어촌, 대중문화시설들과 과학연구기관들, 건설장들, 학교와 유치원, 병원 등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쉬임없이 찾고찾으신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올렸다.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사회주의대화원을 일떠세우실 숭고한 뜻을 안으신 김정은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그이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긍지와 행복에 넘쳐있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모시듯 인민을 받들자고 하시며 인민사랑의 천만리길을 이어가시는 김정은동지의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인민복무의 현지지도이다. 그이께 있어서 현지지도는 단지 현실료해만이 아니라 대중속에 들어가 인민들의 진실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의사를 반영한 정책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그이의 끊임없는 현지지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 때문에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를 가리켜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인민행현지지도〉라고 부르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오늘날 세계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모습에서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의를 짓부시며 끝없이 강대해지는 정의의 힘을 보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흠모와 신뢰는 조선의 지경을 벗어나 온 세계에 퍼져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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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별총총님의 댓글
밝은별총총 작성일한국에 오셔서 열차 시설등 시설등이 좋지 않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건 좀 우리가 볼때는 아니지 않은가..물론 광고로 하시겠지만..이렇게 쓰여진 기사를 보면 아~ 세뇌시키는구나 라는 생각이 솔직히 듭니다. 솔직하게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