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우상화 신격화의 나라인가? (김웅진) > 통일게시판

조선은 우상화, 신격화의 나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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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자에 의해서 인민들이 전지전능하며 무한한 힘을 갖고 모든것을 창조하는 하느님으로 높여지고 철저히 우상화 신격화되는 나라가 조선이다. 

인민들은 자신들을 위해 올인하신(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 애민 헌신의 위대한 령도자들을 자발적으로 존경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며 조선식 례절대로 어버이 수령님,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이라고 불러드린다. 
이것이 외세로부터 오염된 문물인가? 전혀 아니다. 조선은 자기것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왔고 외세문물사상제도 종교미신을 추종하지 않는다. 조선은 자주의 나라이며 청정지역이다. 조선의 모든것은 조선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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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헐뜯는 비뚤어진 인간들아. 도대체 조선의 무엇이 잘못되였다는것인가?
주체의 제도를 "종교"쓰레기와 비교하며 주체가 일종의 종교라고 말한다면, 도대체 주체사상의 어디에 비과학적, 미신적, 초자연적인 요소가 들어있는가?

어떤 악질 극우 매국노가 김구를 헐뜯었다. 장개석의 똘마니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겠는가.. 그는 박정희, 박근혜, 리승만의 광팬이다. 그런데도 박부녀와 리승만을 진심으로 존경하지도 않는다. 모두를 조롱하고 증오하는 이 놈들은 바닥부터가 철저히 양아치들이다. 오직 자기 리익을 위하여 상황에 따라 기회적으로 돌변하는, 신뢰지수가 0인 쓰레기들이다. 바로 이런 놈들이 조선을 모함하고 욕한다.

통치배들은 국민들을 사사건건 기만, 우롱하고 착취하고 엿먹이며 국민들이 결사반대하는 짓만 골라가면서 강행하고 국민들을 괴롭히는 나쁜놈들만 싸고돌면서 오직 기생충세력(국내 자본특권매국노 및 외래침략세력)을 배불리고 비호하는 한편, 국민들은 이런 가증스런 통치배들을 씹고 저주하며 개새끼라고 욕함으로써 응수하는 이런 양아치제도가 모범이고 표준이란 말인가? 조선더러 그걸 따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인가?

미제치하 73년동안 매국이 애국을 짓밟고 악이 지배하면서 온통 더럽고 이질적인 외래저질제도와 사상과 문물로 오염된 남조선과는 판이하게, 조선은 일제잔재를 청산했고 외세의 쓰레기에 오염되지 않았다. 조선은 우리의 사상제도와 문물을 높은 애국심과 민족적자긍심을 가지고 슬기롭게 보존 발전시켰다. 오염된자들이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우리제도와 사상과 문물을 헐뜯는것은 더러운 인간이 깨끗한 사람더러 더럽다고 하는 천만부당한 적반하장이며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 웃기는 짓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하느님으로 여기며 인민들은 헌신적인 령도자를 어버이로 존경하고 따르는 이민위천의 조선, 주체사회주의제도는 동서고금의 인류가 문명이래 건설한 모든 사회제도들 중에서 으뜸이다. 지금 세계에서 례의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오늘날의 동방례의지국 조선뿐이다.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가장 진보적인 조선은 인민중심적이며 가장 도덕적이고 리상적이다. 자기 인민을 섬기고 자기 령도자를 섬기는 아름다운 례절이 종교라면 그런 종교는 100점짜리이다. 주체사회주의가 1등 모범이라면, 1등과 2등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로 되는 그런 1등이다. 주체사회주의가 100점이라면, 다른 모든 계급사회의 제도들 및 기타 “사회주의”제도들, 약소국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서구식 “사회주의” 등은 전부 10점 미만이며 대부분 도덕점수도 빵점에 수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