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위천의 사회주의만이 과학이다 (김웅진) > 통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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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객관적실재)을 가장 정확하게 리해하고 기술하는것은 과학이다.
과학은 현실(객관적실재)에 가장 완벽하게 접근하는 길이다.
현실은 철저히 과학적이며 과학은 철저히 현실적이다.
가상현실이 진짜 현실(객관적실재)로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상현실이 물샐틈 없이 철저히 과학적이여야 하며, 열력학과 에네르기보존과 중력을 위시해서 물리 화학법칙, 생물학법칙, 사회력사법칙 등 모든 법칙들과 맞아떨어져야 한다.
그냥 터무니없이 중력법칙을 무시한채 승천할수도 없고, 없는것이 나타날수도 없다. 인민대중의 생산과 투쟁 없이 홀연히 락원이 도래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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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현실을 정확하게 예측한다. 우주선이 정확히 목표궤도에 진입되는 리유는 우주선발사계획이 가상현실이 아니라 과학적이며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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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떤 계획이나 리상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철저히 과학적이고 빈틈없이 사실적이여야 하며, 완벽히 정직해야 하며, 어떠한 거짓이나 속임수, 조작, 허구, 미신, 누락, 생략, 기만도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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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다시피,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이데올로기 및 집행과정은 전혀 정직하거나 사실적이지 않다. 미제, 서구양아치들, 남괴의 이데올로기/력사교육/프로파간다/문물/언론/매체/행정/사법과 특히 정보기관들 CIA 국정원 등은 온통 거짓과 속임수와 조작과 날조와 허구와 누락과 기만으로 가득하다. 그들의 특징은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말이며 기만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왜 기만을 하는가? 나쁜짓을 하기 때문이다. 누구를 기만하는가? 무생물도 생물도 아닌, 바로 인간을 기만한다. 즉 인민대중을 기만한다. 누구를 위하여? 소수의 착취기생충들, 남조선의 외세와 자본, 매국특권기생충, 동족적대학살범 집단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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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은 량심이 없으며, 정직할수도 없고, 사실적일수도 과학적일수도 없다. 거짓은 전방위적일수가 없고 마치 영화촬영을 위해 세운 가짜도시처럼 한 쪽 표면만 그럴듯해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대번에 탄로가 난다.

그러므로 악한 남괴와 미제집단, 자본주의와 개독교, 등 거짓말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여 지어놓은 추악하고 유치한 가상현실(꿈, 약속)은 절대로 실현될수가 없다. 날조된 사실이나 조작된 력사가 사실일수 없고, 기도가 통할수 없고 궤변이 실현될수가 없다. 남괴 미싸일, 미제 미싸일, 개독 미싸일은 욕심대로 제 궤도(사악학 궤도)에 오르기는 커녕 쏘기가 바쁘게 자폭할것이다.

오직 100% 량심적인 령도자와 인민이 력사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일심단결하여 혁명을 추동하는 진실된 이민위천의 주체사회주의만이 대성공에 대성공을 거둘것이요, 목표한 원대한 리상을 아름답게 펼쳐나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주체의 성공과 승리는 과학이다.”라는 말은 주체의 진실성, 현실성을 강조하는 명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