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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어린이들이 왕으로 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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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8-10-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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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어린이들이 왕으로 된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을 어린이들의 지상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칭송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면서 받은 감명을 이렇게 터놓았다.

《이곳의 어린이들은 모두가 다 신동들이다. 가정에서 한명의 아이를 키우자고 해도 숱한 품이 드는데 이렇게 많은 재간둥이들이 나라의 혜택속에 자라나고있으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믿기 어려운 이 현실은 새 세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미래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대표단 단장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고나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그 훌륭함을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세계적수준의 건축물이다. 다른 나라 정부기관청사도 아마 이렇듯 웅장하지 못할것이다. 이런 멋있는 건물을 통채로 아이들이 리용한다고 하니 믿어지지 않는다. 조선의 어린이들은 훌륭한 교육조건을 갖춘 궁전의 소조실들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자기의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이것이야말로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식사회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와의 차이이다. 조선은 어린이들이 왕으로 된 나라이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많은 나라 정부들이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그들에 대한 교육사업이 중요하다고 말들은 잘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처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같은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아이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정부가 관심을 돌리는 나라는 없다.》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웅장하게 일떠선 병원의 황홀함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병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이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주며 가꾸어주는 위대한 사랑의 화원에서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다시금 느끼게 된 오늘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의 한 인사는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기간 옥류아동병원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새 세대들에게 안겨주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뜨거운 후대사랑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의 장래는 새 세대들의 모습에 비낀다.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조선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확신하게 되였다.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그것을 절감하였다. 김정은각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꾸려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린이들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도 깊은가를 잘 알게 되였다.

바로 이 사랑과 은정속에 조선의 어린이들은 복받은 행복동이들로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려가고있다.》



로씨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신문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조선의 어린이들이 스스럼없이 달려가 안기는 품이 바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품이다. 형상적으로 말한다면 그 품에 온 나라 아이들이 안겨산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귀중한 시간도 아끼지 않으시고 육친적사랑을 베풀어주시며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여기시는것, 이것이 바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후대관이다.

조선은 이처럼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를 받고있으며 그속에서 꽃펴나는 령도자와 아이들사이의 혈연적뉴대를 보여주는 감명깊은 화폭들은 세상사람들을 끝없이 감동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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