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일속과 같이 작던 나라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다 외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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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주의국가였던 쏘련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이라고 불렀고, 스딸린시대의 쏘련은 세상의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이 결사옹위해야 하는 국가였다.
그러나 스딸린시대는 1953년 스딸린이 서거하면서 막을 내렸다. 스딸린은 “志遠”을 배우지 못했고 후대를 생각하지 못했다. 혁명의 완성이 100년, 200년 걸린다는것을 미처 몰랐다.
1953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사회주의혁명의 중심은 조선으로 옮겨졌다. 조선의 위대한 수령님은 부친으로부터 “志遠”을 배우시였다. 제국주의세력의 끈질긴 포위공격에 세상의 사회주의국가들은 견디지 못하고 나가 떨어졌으나 조선은 대를 이어 기여코 제국주의의 숨통을 끊어놓을것이다.
21세기가 된 오늘날, 조선은 바로 전세계 량심적인민들의 "사회주의조국"이 되였다.
세상의 크고 작은 사회주의나라들이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좌절 실패하고 수정주의로 가거나 아예 자본주의에 흡수되였는데, 오직 조선만이 더욱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진보인사들은 "스딸린 이후 세계사회주의혁명의 봉화는 주체의 조선이 이어받았다"고 수근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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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주체사회주의가 과학임을 증명하여 력사진보의 법칙을 옳게 정립했고 사회주의를 리론적 실천적으로 완성했으며, 인류의 태양이 되였다. 오늘날 온 세상의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이 결사옹위해야 하는 사회주의조국이 바로 우리의 참 조국, 공화국 조선이다. 조국의 통일이 주체의 통일임은 너무나 당연하여 말할 필요조차 없다.
조중동을 위시해서 남괴 언론 매체들이란 전혀 신뢰할수 없는 거짓소식통임을 다들 잘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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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내신과 외신, 특히 조선에 대한 보도들은 전부 조작, 날조, 왜곡임이 지금까지 무수히 드러났다. 그들은 언론으로서 기능한 적이 없고 지금까지 항상 외세와 내부 부역자들, 자본세력의 대변지, 소변지, 요강, 하수인 노릇을 해오면서 인민들을 기만하고 골탕먹이고 엿멱였다.
이런 사실을 페친들은 대강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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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놈들은 부정선거와 같은 거대한 범죄를 보도하지 않는다.
130만 학살범 개승만도 학살때문이 아니라 부정선거 때문에 쫓겨났을 정도로 부정선거는 거대한 범죄이다.
남조선의 전산개표시스템을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 정부가 수입하자, 그나라 인민들은 폭동을 일으켰다고 한다. 남조선에서 밥먹듯 자행하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짓들이 실은 이처럼 엄청난 범죄들이다.
그리고 놈들은 12명 조선공민 랍치라던가 세월호학살, 천안함, 김현희의 자작 칼기폭파, 아웅산의 자작테러 등 대형범죄가 감춰지고 있는데 대해서도 일언반구도 보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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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를 물리치고 자주통일을 쟁취해야 하는데, 사대매국노들 적폐들을 척결하고 북과 남의 애국세력에 의한 정의로운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데, 이와같은 민족적숙망과 과제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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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놈들은 얼마나 할일이 없는지, 애꿎은 사람, 가령 리재명을 깐다. 아니, 그렇게 깔 인간이 없나? 황교안은 왜 잡아들이지 않나? 남괴에 적폐수괴들과 흉악범들이 어디 한둘인가? 수십 수백 수천명이 있지 않나. 왜 그놈들은 하나도 안 건드리고 쓸데없이 리재명이나 때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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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만한 사람들이 왜 조중동과 남괴언론매체에 또 놀아나는가? 한심하다.
조중동이 리재명을 때린다고 덩달아 때리거나 감싸고, 관심이 온통 리재명의 사생활에 쏠리는 인간들은 정말 얼마나 할일이 없고 얼마나 멍청한 놈년들인가? 잘들 놀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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