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958회 작성일 19-01-29 09:50

본문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들이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 루》는 조선에 가본 사람들은 시련과 난관에 굴하지 않는 이 나라 인민의 정신력에 대해 먼저 말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비상한 정신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극단적인 고립압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주체철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


-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순천화력발전소 -


- 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2. 8직동청년탄광 -


- 비료보장은 념려말라고 하면서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출하직장 -


그들의 정신력은 투철한 자주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는 조선인민의 정신력을 보다 강하게 해줄뿐이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계속 솟아나고있는 평양의 거리들은 황홀한 불장식들로 하여 더욱 아름답다.




자력자강의 정신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적들의 끈질긴 제재압박속에서 마련된것으로 하여 조선을 보다 부각시키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으로 되고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홈페지를 통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초강도제재속에서도 끄떡없이 국가건설을 진행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여느 나라 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나가고있다. 조선의 신비로움은 이 나라를 이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강한 정신력에 기인된다.》

캄보쟈신문 《크메르 타임스》는 조선이야말로 자력갱생의 정신이 투철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인민은 자강력에 기초하여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웠다.

〈주체〉라는 말은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다. 〈주체〉는 조선의 경제를 추동하는 힘의 원천이다. 조선인민은 고난속에서도 생활을 창조해나가며 주체의 정신, 자력갱생의 힘으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하고있다.》

네팔정부 관개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여러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해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 다양하고 질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는 원산구두공장 -


-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안고 물비누생산을 다그치고있는 룡악산비누공장 -


-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고있는 평양양말공장 -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여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가는 조선의 현실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네팔신문 《라즈다니》는 이렇게 찬양하였다.

《조선인민이야말로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이다. 그들은 시련을 이겨낸 용감한 민족이며 그 누구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강의한 인민이다.》

꽁고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지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신념의 강자들이다. 바로 이 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다. 조선의 자강력은 조선인민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조선인민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기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시켰다.

필승의 신심에 넘쳐 굴함없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세계가 한결같이 평하는것처럼 조선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노도쳐나아갈것이다.

본사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