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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443) 스페인 조선대사관 침투한 괴한은 한,미 특수전요원 혼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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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1건 조회 5,589회 작성일 19-03-1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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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443)

 

 

 

미 CIA 코리아 미션센터미 특수전요원 혼성팀


             (Korea Mission Center)


스페인 조선대사관 침투한 괴한 10


컴퓨터 손 전화 등 탈취

 


나쁜 생각은 말하기 힘들고나쁜 행동은 감추기 바쁘지만 후회할 일은 처음부터 그만두는 것이 좋다.참수작전(Decapitation strike)?은 참수공격이라고도 한다미국 특수전 전쟁작전 유형의 하나이다.

 

-조미수뇌회담 전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열차가 하노이에 도착하기 전 사건을 일으켜 정치 심리적 위축과 협박을 해 보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괴한들은 스페인 주재 조선대사관에 침입해 공관 직원들을 결박하고 폭행을 가했으며 공관원 여려 명에 중상을 입히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마켓용 봉지로 얼굴을 덮어씌우고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강탈해 갔다미 CIA가 하는 짓거리가 이렇다-

 

 

 

스페인 조선대사관 괴한침입사건 미 CIA 요원들의 짓앙일보] 입력 2019.03.13 23:28 수정 2019.03.14 00:07

2019년 2월 22일 스페인 주재 조선대사관에 괴한이 침입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그 배후에는 미 중앙정보국(CIA)가 계획한 괴한 침입사건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최대 일간지인엘 파이스는 3월 13일자에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스페인 경찰과 스페인 국가정보국(CNI) 소식통을 인용해 이 사건이 미 정보기관 CIA와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엘 파이스지 보도는 마드리드 시 외곽에 있는 주 스페인 조선대사관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괴한 10명 중 최소 2명의 신원을 파악됐다고 설명하였다이에 스페인 당국은 미 CIA 측에 해명을 요구하였다그러나 CIA는 그런 의혹을 부인하였고 스페인정부는 미 CIA 반응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정부 소식통들은 동맹국을 상대로 미국이 이런 독립국가의 공관을 괴한들이 잠입 탈취행위를 했다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미 CIA가 이번 사건의 배후로 드러나 스페인과 미국 정부 간 외교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였다스페인 당국은 이 사건은 단순 절도나 강도사건이 아니며 의혹이 가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한 수사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요인암살시설파괴 특수전 요원들의 군사조직에 의해 행해진 것처럼 완벽하게 사전에 기획 되였다고 증언하였다.

 

엘 스파이스는 이 괴한들은 미국인과 남한 특수전 요원들의 혼성팀이라고 하였다그들은 조미 핵협상에서 실무를 맡은 김혁철 조선 대미특별대표에 관한 정보취득 목적에 따른 범행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하였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니며김 특별대표는 2017년 9월까지 스페인 주재 조선대사로 재직 때 스페인 정부가 조선의 핵 시험항의 차원에서 김 특별대표를 2년 전에 추방했다고 하였다

 

이 괴한들 10여명은 미국인 요원과 영어를 하는 한국인 요원들이며 미 CIA한국 미션센터(Korea Mission Center)소속된 특수전 요원들로 추정되며 조미수뇌회담 전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열차로 하노이에 도착하기 직전 사건을 잃으켜 정치 심리적 위축을 가하고 협박해 보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하였다

 

괴한들은 2월 22일 스페인 주재 조선대사관에 침입해 공관 직원들을 결박하고 폭행을 가했으며 여러 공관원이 중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마켓용 봉지로 얼굴을 덮어씌우고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강탈해 갔으며 당시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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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위에서 계속)

당시 사건은 2차 조미수뇌회담을 닷새 앞두고 발생하였다. 수뇌회담 첫날인 지난달 2월 27일 스페인의 인터넷 신문《엘 콘피덴시알》을 통해 처음으로 보도 되였다.  스페인 당국은 이후 경찰과 정보부서(CNI)를 투입해 사건을 계속수사 중이라고 말 하였다.




◆미국 대북침투를 위한 심상치 않은 미 특수전 요원 비밀훈련

 

2017년 8월 미국 중앙정보국(CIA)는 조선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한국 임무 센터’(Korea Mission Center)를 설립하였다. 미 중앙정보국(CIA)이 특정 국가만을 대상으로 임무센터를 만든 것은 이례적이다. 남측의「T.V 채널-A」는《미 해군 특수부대 남한도착》이라는 제목으로 얼마 전 일본 가데나 기지에 주둔하던 미군 특수부대요원들이《C MC-130J》수송기를 이용해



1,200km 떨어진 필리핀「루손」섬으로 이동해서 실제 특수전 요원들의 침투훈련을 했다는 것을 보도하였다. 이는 방향만 조금 바꿀 경우 조선 평양 인근에 침투하기 위한 장거리 침투훈련임을 지도로 확인했다고 보도하였다. 또 지난 2월14일에는 미 핵잠수함 2척이 온 이유?'라는 제목으로 미 해군에 3척뿐인《씨울프 급》코네티컷 핵잠수함이 일본 요코스카 항에 입항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앞서 지난 3일과 4일에는 미 핵잠수함《미시간 호》가 요코스카 항에 정박했다고 보도하였다.《코네티컷》호와《미시간》호 가 나타나면 주일미군 특수전 부대와 네이비 실 특수전 요원들의 출동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뜻이라며「특수전부대 요원들의 환적」과 보급품 보충과 임무교대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기도 하였다.

 

조선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월 29일자 개인필명의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군 특수부대가 남측에 도착해 조선을 겨냥한 특수비밀훈련을 벌이고 있다고 국내 언론보도를 근거로 백해무익한 군사적 도박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고 미국에 경고하였다. 이 사이트는 논평에서 케이블TV <채널A>는 지난 8월 17일 미군 특수부대 요원들이 최근 일본과 필리핀, 남조선의 진해 해군기지에 들어왔으며, 조선을 겨냥한 비밀훈련을 벌이고 있음을 보도하였다.

 

진해 해군기지에서는 이미《참수작전(Decapitation strike)》등 특수임무 수행을 전문으로 하는 미 해군소속「네이비 실」특수전 요원들이 고속 스텔스 함정을 이용한 해상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 보도를 거론하면서 이것은 조미 두 나라 수뇌분 들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대화 분위기를 흐리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싱가포르 조미공동성명의 이행에 찬물을 끼얹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 움직임"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이것은 미국이 저들의 부당하고 강도적인《선 비핵화》요구가 실패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천벌 맞을 짓을 감행할 범죄적 흉계를 꾸미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라고 하면서 조선은 앞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대화 판을 펼쳐놓고 뒤에서는 악명 높은 특수전부대의 요인 암살단 악당들을 동원하여 비밀리에 《참수작전》훈련까지 강행하고 있는 미국의 2중적 태도에 대하여 엄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조선 미CIA 국정원, 최고 존엄 테러모의 범인체포

 

2017년 5월 6 일 조선의 국가보위성 (남측의 국가정보원 격)이 5일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한·미 정보당국의 생화학테러 모의를 적발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하였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보위성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최근 미 중앙정보국(CIA)과 국정원이 조선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 물질에 의한 국가테러를 감행할 목적 밑에 암암리에 치밀하게 준비해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극악무도한 테러범죄 일당이 적발되었다”고 공개하였다. 보위성은 또 이 시각부터 이 세상 가장 비열하고 잔악한 특대형 테러집단인 미제와 괴뢰도당(한국)의 정보모략기구들을 소탕하기 위한 우리 식의 정의의 반(反)테러 타격전이 개시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이 언급한 최고수뇌부는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위원장을 의미하며, 한·미 정보 당국이 김 위원장에게 테러 모의를 한 것을 적발한 것이다.


CNN 방송은 조선이 성명에서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성명은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공모한 국정원이 하바롭스크 변강 임업지부 노동자였던 조선의 공민 김모씨를 매수한 후 테러범으로 변신시켰다며 금수산태양궁전행사와 열병식 및 군중시위 때 조선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폭탄테러를 감행하는 모의를 했다고 밝혔다. 보위성은 국정원이 김 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자금 2만 달러와 위성 송수신장비를 전달하였음을 밝혔다.

 

지난해 1월과 5, 8, 9월에는 평양에 침투한 김 씨에게 작전명과 생화학테러 수법·대상 등을 제시하고 정보수집 등의 지령을 내렸다고도 보도하였다. 또 국정원이 김 씨에게 연락거점 마련과 공범자 매수를 위해 10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했다며 국정원 요원 H씨 등과 협력자의 이름을 거론하였다. 성명은 특히 국가정보원장이 김씨를 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평가하고

 

테러 작전을 직접 조직했고, 작전 수행을 위해 살인 지령을 80여 차례 내렸다고 하였다. 이어 최고 존엄을 노린 미 중앙정보국과 남측 국정원의 테러 광신자들을 마지막 한 놈까지 찾아내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조선의 주장일 뿐 관련 내용을 아는 바 없다고 부인하였다. 미 중앙정보국(CIA)은 조선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특수전 조직

 

《코리아임무센터’(Korea Mission Center)》를 2015년에 신설하였다고 2016년 5월 10일 남한 내 특수전요원들과 기술요원들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당시 폼페이오 CIA국장은 이번 센터창설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심각한 위협에 대처하는 CIA의 노력을 더욱 과감하게 통합하고 지휘할 수 있게 한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미국이 직면한 위협이 역동적인 것처럼, CIA도 이를 해결하려면 진화해야 한다고 그 취지를 설명하였다.



 

◆미 CIA의「코리아미션센터」…조선전담 특수요원들


 2016년 9월 22일 전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조선의 수뇌부를 제거할 특수작전부대를 운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수장이 공개적으로 조선의 수뇌부를 참수작전으로 제거할 뜻을 밝힌 것은 남한 군 창설이후 처음이다. 한민구 장관은 조선의 수뇌부가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핵위협을 가하기 때문에 군은 대응차원에서 최고 수위의 카드를 꺼내든 것이라고 하였다.

 

전임 한민구 국방장관은 조선이 우리의 참수작전(Decapitation strike)?이 무서워서 내부가 위협을 느끼며 흔들린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웃는다. 사람이 자가당착에 빠지면 헛소리를 진담으로 듣게 된다. 사람의 갖고 있는 재주 중 하나는 이 손가락 하나로 남을 가릴 킬 때, 손가락 세 개는 나 자신을 가리키고 남은 하나는 하늘을 가리킨다고 하였다. 누구를 손가락질 하고 싶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하늘 앞에 먼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세 번 정도 말이다.

 

나쁜 생각은 말하기 힘들고 나쁜 행동은 감추기 바쁘지만 후회할 일은 처음부터 그만두는 것이 좋다.《참수작전(Decapitation strike)》?은 참수공격이라고도 한다. 미국 특수전 전쟁작전 유형의 하나이다. 남한군은 참수작전이란 개념이 군의 공식 작전개념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관련 내용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그러나 조선의 5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대량응징보복(KMPR)개념을 공식화하며 조선의 수뇌부 제거작전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인정하였다.

 

《참수작전》은 또한 미국의 특수전 전쟁작전 유형의 하나이며 미국은 이라크 침략전쟁에서 후세인을 체포해 참살하였고, 리비아 카다피를 제거한 이래 적의 핵심 수뇌부를 사살, 제거하는 작전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그런데 조선을 이라크나 리비아처럼 생각한다는데 그들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 미국은 적국의 수뇌부제거 작전을 정식전쟁 전략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이슬람 IS테러세력은 미국이 조작해 만든 중동의 테러 조직이다. 힐러리가 국무장관 때 여기에 간여하였다. 그런데 오늘날 미국은 역풍을 맞고 있다. IS테로 조직 때문에 국가안보에 심각한 악영향을 받고 있다. 미국의 적 수뇌부 제거작전은 핵전쟁 전략의 하나로서 적의 핵전쟁 지휘부를 핵무기로 선제 타격하는 제1격(First Strike)을 말하지만 수뇌부의 암살 체포 제거작전을《참수작전》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전쟁의 유형도 전쟁으로 먹고사는 미국에 의해 만들어 졌고 작전명도 미국에 의해 만들어 진다. 그러나 침략자의 뜻대로 세상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바다는 멀리서 보면 잔잔해 보여도 바다 속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누구도 바다 물의 염도가 얼마인지 바다 길이 어디인지 깊은지, 얕은지, 모른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는 다르다. 미국은 조선의 전술적 속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코리아 임무센터는 조선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주력하지 않는다. 요인 암살과 지휘부 재거 주요시설 파괴, 주요인물 살인을 밥 먹 듯 한다. 센터 장은 미CIA에서 오래근무 한 미 시민권자인 김성형으로 내정 되였었다. 지금은 자리를 떠나 스텐포드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연구에 열심이다. 의회전문지 더 힐이 전했다. 그들은 사이버 등 CIA 내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였다.

 

CIA는 2015년 이처럼 부서 칸막이를 허무는 임무 센터 10곳을 만들었지만 특정 국가에 집중한 임무 센터를 창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더힐」은 또 이번 조직 신설이 조선과의 긴장 완화를 추구하는 문재인 정부 출범과 때를 같이 했다면서 문 대통령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재검토를 요청해왔다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당시 폼페이오 CIA국장은 이번 코리아센터 창설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조선의 심각한 위협에 대처하는 CIA의 노력을 더욱 과감하게 통합하고 지휘할 수 있게 한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조선은 요즘 들어 미국에 대해 강경한 비난이나 비판의 소리를 자제하고 있다. 미국의 히떠운 소리에 침묵으로 일관한다. 대단히 조용하다. 침묵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 조선은 남한을 힘으로 내리 누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이 대 조선정보가 엉터리이고 엉터리 속에 조선전략이 오류투성이고 그 속에서 올바른 정책이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조선을 보는 관점이 머저리이고 어리석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조선은 무엇인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게 무엇일까. 조선의 최고 수뇌부가 분노하면 그저 핵 방사능도 없는 깨끗한 소형화된 변형 핵 전술병기 수소탄이나 프로톤 한 방이면 끝나는 게임인데 왜 침묵하고 있겠는가. 조선은 바로 미국의 대북 강경파 유대 네오콘 전쟁세력이 실수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정치군사정세는 항상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 문제가 많고 그것을 잘 푸는 자가 진짜 정치가이다. 이곳저곳 다니면서 훼치는 헛소리나 떠드는 정치외교로는 목적달성이 불가능하다. 진정한 정치가는 말보다 두뇌회전이 빨라야한다. 자기나라의 이익이 먼저인 두뇌회전이 빠를 것을 요구한다. 이게 정치이고 현대정치에서 중심은 경제가 정치중심에서 정세를 주무르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남한의 보수우익들은 반북이데올로기에 취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조선에 대해 멍청한 정신병자들이다. 조선의 자주사상과 경제에서 자주를 선택한 그 근본의도와 본질을 모르면서 지껄이면 바보가 된다. 정세를 잘 보는 자가 정치도 잘하는 법이다. 조선반도의 통일번영은 멀지 않아 실현된다. 일단 주변이 먼저 평정 되어야 한다. 주변이 먼저 평정된다는 것은 적아 간에 정세의 수평이 맞아야 하고 통일 후에도 안정적인 평화와 통합,

 

세계자주화 전략사령탑의 견해가 되고 있을 것이다. 반북언론 조선일보 같은 매문지에서 조선의 기사를 다루는 것을 보면 조선에 경제제재가 안 되는 것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기사가 너무 난무하였다. 조선이 잘되는 것이 그렇게 싫은 것이다, 잘못되기를 바라는 그 못된 심보, 이제 그만 좀 버려야 한다. 고만하라고 할 때 고만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점점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주변 환경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참수작전?(Decapitation strike)》웃기고 자빠졌다. 조선은 미 CIA 코리아임무센터에게 언제 던지 그 참수작전을 하라고 한다. 조선인민군은 어떠한 형태의 전쟁도 다 상대해 주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남측의 국방장관은 자기가 언제 참수를 당해 죽을지 모를《참수작전》에 대해서 떠들고 있었다. 평화라는 단어가 울려 퍼져야 할 이 중요한 시기에 적대세력들의 회담파탄 공작은 계속될 것이다

 

 

◆ 김정은동지 제 525군부대직속 특수전 대대 현지지도

 

조선인민군의 특수전 부대와 미군과 남한의 특수전 연합군 부대의 실력의 차이는 누구도 대련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평가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 알아야 할 것은. 남의 약점과 흠집이 잘 보이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흠집만큼만 상대를 보기 때문이다. 조선의 인민군의 영활한 전술의 내부를 모르면서 어떻게 속까지 알 수야 있겠는가. 2016년 11월 4일자 조선중앙통신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원문을 그대로 인용해 보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 직속부대〝특수작전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 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차수 리명수 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 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 상장 리영길 동지가 동행하였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해치려고 어리석게 날뛰는 원수들의 광기어린 무모한 침략도발 행위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백두산 혁명 강군의 멸적의 총창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주시려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 직속 특수작전대대를 직접 조직』해 주었다고 밝히면서 면서『군부대의 병영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 주시였다.』고 밝히고 있다. (줄임)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야외종합훈련장에서 전투원들이 진행하는 장애물극복훈련 및 격술종합훈련, 사격훈련, 초 저공강하훈련, 직승기 바줄 강하훈련, 습격훈련을 지도하였다. 훈련에 참가한 전투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최고사령관께서 일단 명령만 내리신다면 백두산의 폭풍과도 같이, 백두산의 번개와도 같이, 단숨에 원쑤의 아성인 서울에 돌입하여 조국통일대사변의 첫 총성을 울리며,

 

무엄하게도《북 수뇌부 직접공격》,《참수작전》,《평양초토화》를 떠벌이는 불구대천의 원수들을 마지막 한 놈까지 모조리 쓸어버리고 천만군민의 가슴에 쌓이고 쌓인 분노를 가슴 후련히 풀 고야 말 천백배복수심이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었다. 청와대와 괴뢰정부, 군부요직에 틀고 앉아 천추에 용서 못할 만고대역죄를 저지르고 있는 인간추물들을 제거해 버리는 것을 기본전투임무로 하고 있는 용맹한

 

특수작전대대의 전투원들은 번개같이 몸을 날리면서 어렵고 복잡한 전투조법들과 동작들을 정확하고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맡겨진 임무를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 자기들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전투원들은 훈련을 통하여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 탁월한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책동을 짓 부시며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해주시는

 

선군령장 김정은 동지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더욱 억 세여지고 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용을 힘 있게 떨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전투원들이 펄펄 난다고, 무쇠주먹, 무쇠덩이라고, 권총이면 권총, 자동보총이면 자동보총, 쏘면 쏜 대로 목표를 명중시키는데 총알에 눈이 달린 것만 같다고, 모두가 일당백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는 최고사령관이 특별히 중시하며 제일 믿는 전투단위라고 하였다.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특수작전대대를《당원부대》,《군관부대》,《대학생부대》로 만들 데 대한 문제, 사격, 행군, 수영을 비롯한 모든 훈련들을 실전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데 대한 문제, 훈련지휘관들을 잘 준비시키고 훈련방법과 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할 데 대한 문제, 모든 전투원들을 정찰, 침투, 습격, 파괴 등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훌륭히 수행하는 만능병사, 다병종화 된 싸움 군들로 준비시킬 데 대한 문제 등 특수작전대대 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적의 심장부에 날카로운 비수를 꽂고 등허리를 분질러놓아야 할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특수작전대대의 전투원들이 적들과의 판 가리 결전에서 자기들 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셨다.』고 보도하였다. (줄임)

 

√ 2016년 11월 3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현지 시찰을 한 군대는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 직속부대 특수작전대대 였다. 이날 김정은 동지를 수행한 조선의 군사지휘관들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 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차수 리명수 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 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 상장 리영길 동지가 동행하였음을 밝혔다.

 

흔히들 총참모부 재1부 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리영길 상장을 숙청했다는 헛소문을 퍼트린 보수언론과 국정원과 통일부였다. 남한의 보수우익들은 조선의 고위급 인사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언제고 조선 내부에 숙청 설을 내 돌리던 계층들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 모르는 것이 있다. 조선의 최고위급 군 인사이동은 새 보직에 걸 맞는 계급 칭호를 부여 받는다.

 

소장 군사칭호를 갔고 있던 군고위급이 갑자기 대장 호칭으로 부를 수도 있고 대장칭호를 갖고 있던 인사가 다른 곳으로 조동될 때에는 그의 업무수행에 따른 군사 호칭가 주어지며 사업내용에 따라 달라진다. 자본주의 군대와 다르다. 리영길 상장은 그동안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 직속 특수작전대대 조직을 만드는 특수한 사업에 조동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군 최고위급 지휘관을 모두 대동하고《특수작전대대》특수전 부대를 방문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대연합부대 지휘부나 대규모 연합군 합동훈련을 현지 지도사업을 한 것이 아니라 대대 급 특수부대를 김정은 동지와 함께 수행한다는 것은 전무후무한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만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대대가 중대한 군사사업을 하는 부대이기 때문이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특수작전대대를 직접 조직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 말은 조선의 최고수뇌부의 명령과 지시를 직접 받고 운영되는 되는 부대가 특수작전대대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미국 대통령도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에 별도로 소속된 특수전 부대를 백악관에서 직접 통제하고 명령과 지시를 받는 부대와 같다는 말이 된다. 예를 금년여름 미 공수부대 제75레인저 연대가 남한에 전개되었다. 이것은 미국 대통령이 직접 명령을 내리는 특수임무가 주어진 부대이다. 백악관은 레인저 특수부대에게 참수작전명령을 내린 것이다, 그래서 레인저 특수전부대가 남한에서 대북침투 참수작전훈련을 위해 온 것으로 본다.

 

조선도 최고수뇌부의 직할부대 특수전 작전대대가 조직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확인하였다. 조선의 수뇌부는 최상의 수준에서 특별조치를 취해 준 부대라는 것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부대의 권위와 임무의 중대성이 부과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특수작전대대는 최고수뇌부의 직접명령에 따라 유사시 적구에서 창조성에 따른 자유자재로 활동하면서 정찰, 침투, 습격, 파괴, 요인제거, 납치 등

 

적후투쟁을 해야 하는 특수전 전투원들로 편성되었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받으면 단숨에 원쑤의 아성인 서울에 침투하여 청와대와 괴뢰정부, 군부요직에 틀고 앉아 천추에 용서 못할 만고대역죄를 저지르고 있는 인간추물들을 제거해버리는 것을 기본전투임무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조선도 적 수뇌부 제거 참수작전을 전개 한다는 말이다.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된 사실에 입각한 분석을 해 보면, 조선인민군 특수전 부대의 전술적 의의를 찾아 볼 수 있다. 자, 먼저 그 훈련 속으로 들어가 보자.〝캄캄한 어둠이 짓게 깔린 늦은 밤, 남한 군대의 각 종류의 방공레이더망을 감쪽같이 뚫고 그동안 감춰진 지하통로를 통해서 분계선을 넘어 조선의 특수전 요원들이 남한에 침투해 들어간다. 바다 3면에서 그들은 이미 육지로 침투해 들어가 대기하고 있는 다른 팀과 합류한다.

 

한편 공중으로는 초저공 무인 항공기와 3~4명 특수전 소조가 고폭 배낭을 매고 무소음 습격기(AN-2) 활공 저공비행으로 서울에 침투해 청와대를 점령한다. 그때 평택 미군기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천지를 진동하는 엄청난 폭팔 사고가 일어난다. 동시에 대구 미군기지에도 폭팔 사고가 난다. 국가비상상사태가 벌어진다, 군산 미공군기지도 지뢰 탄으로 활주로가 파괴 사라져 비행기가 뜰 수 없게 된다.

 

미군을 사전에 움짝달삭 못하게 묶어두게 된다. 모든 사태가 동시적으로 단 한 시간 내에 일어난다. 이와 같이 남한을 점령할 모든 격전준비를 완료하고 조선의 특수전 부대는 명령만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 훈련은 남한의 중요 군사기지의 파괴훈련은 부차적이며 훈련의 중심은 조선식《참수작전》을 공개한 훈련이 였다.《참수작전》은 미국과 남한만 갖고 있는 작전이 아니다. 조선도 조선식, 백두산 무적의 칼바람 정신의《참수작전》이 있다.

 

◆2017년 조선 미국과 준전시상태 선포 전쟁직전까지 갔었다

2017년 핵 무력 대업완성을 선포한 조선. 2018년 신년사 이후 미국에 대한 호의는 2019년 2월까지 이어졌다. 이는 전쟁이라는 것이 수많은 민간인들의 희생을 피 할수 없는 것이기에 세계 인류의 자주화와 평화를 목표로 하는 조선의 인류애 기초하여 시작된 조미수뇌 회담인 것이다. 단순히 조선의 경제제제해제를 목표로 한 결단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조선의 지난 고난의 역사 속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슴에 한으로 맺힌 억울하고 안타까운 희생이 너무 많았기에 그렇다. 그런 아픔과 상처를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인민들 에게는 강요하지 않기 위한 큰 결단을 내린 것이다. 1년이 넘는 기간 수많은 협상을 통해 그리고 싱가포르 선언의 약속이행을 통하여 최종합의안이 만들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출발하기 전 지금의 대화가 없었다면,

 

조, 미간 큰 전쟁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것을 막은 위대한 회담이라고 조미수뇌회담의 평화적 성격을 정의하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와 당 지도부가 몇 일 밤낮으로 수천 키로를 달려 세계평화의 시작점이 될 세계자주화와 세계각지분쟁종식의 시작점이 될 선언을 위해 베트남까지 간 것이다. 중국, 베트남 모두 두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조선인민군은 그들을 돕기 위해 참전해 함께 전장 터에서 피를 나눈 사회주의 혈맹국이였다.

 

그러나 두 나라 모두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조선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미국이 주도한 대북경제제제에 동참했던 나라들이다. 유엔의 이름을 도용해 경제제제를 유지해온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안전을 최우선시 할 수밖에 없는 전시체제국가인 조선입장에서 완전한 혈맹이 아닌 두 나라의 영토를 거쳐 회담장을 향해 장기간 외유를 한 것은 그만큼 조선반도에 평화가 너무도 중요하기에 확정적인 사안이라 결정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평화라는 단어가 울려 퍼져 야 할 이 중요한 시기에 적대세력들의 회담파탄 공작은 계속되었다.

첫째. 조선 최고령도저의 이동경로가 노출되어 무방비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일본 언론에 의해 공개되었다. 있을 수 없는 중국당국의 경호의 미비가 잘 못 되었던 것이다.

둘째. 평양을 출발하기 전 스페인의 조선대사관에 무장 괴한 10여명이 침입해 대사관 직원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주요기물을 강탈했고 현장에서 탈출한 대사관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를 해 경찰들이 출동했음에도 괴한들을 한명도 잡지 못 하였다. 그들이 누구였을 것인가는 추측이 가능하다.

 

세째. 미국 내 모든 기득권 세력들이 청문회에서의 코언의 발언을 주요 이슈로 만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사기꾼을 만들어 예상되는 회담결과에 부정적인 여론을 조작해 만들어 냈다.

네째. 테러사건으로 시작된 카슈미르 분쟁의 재발과 인도 파키스탄 간 군사충돌 확대해 인도 전투기가 추락하고 핵보유국간의 전쟁 가능성을 확대재생산 함으로써 조, 미간 평화적 해결에 대한 의구심을 만들어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최고 령도자는 추호도 흔들림 없이 태연하게 조미회담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사전 합의한 내용들에 대한 실천의지가 확고했기 때문이며 오랜 기간 고민과 인내와 노력으로 만든 이번 회담이 잘 마무리될 것이라 믿었다. 일개 회사들 간의 협의에서도 실무진을 통해 완성된 결론을 양측 대표자가 만나 서명함으로써 마무리 하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2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결렬을 선언하고 의도적으로 회담장을 떠나 조미수뇌회담은 아무 진전도 없이 도중에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였다, 상대가 누구이던 간에. 조선의 최고지도부는 인민들의 경제적 삶을, 의료적인 혜택을, 노동현장의 안전을 좀 더 윤택하게 하고자 최소한의 인민 경제분야 제제해제를 목표로 이번회담에 임했음이 밝혀졌다.

 

조선인민들의 어버이 이신 최고령도자는 평화적이고 안정적으로 협상을 잘하기 위해 적대세력들이 활개쳐온 소굴로 몇일 밤을 달려 적장을 만나러 온 것이다. 조선인민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해외순방이 어떤 의미이며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는지 알기에 마음을 졸이며 그이의 무사 귀환을 애타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의 대 가정이며 한 식솔들인 조선인민들에게 미국은 절대 용납 못할 짓을 한 것이다.

 

오늘날 조선민족들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더 많이 준다. 따뜻한 말 한마디, 단 몇 푼의 돈이라도. 밥 한 끼의 보리밥이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심정을 알기에 작은 정성이라도 바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이번 결과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고 남의 것을 빼앗아 성장하고 부정으로 축재한 사람들이 그것이 능력이라 자부하고 법으로 안 되면 권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돈으로 만든 그 권력이 영원할거라 믿고 돈을 더 벌려고 전쟁을 유발하는 그런 족속들에게는 대화와 협상 이라는 것이 또 다른 술수와 모략, 공작을 만들 시간만 벌어준다는 것, 그리고 그로인한 고통과 희생은 일반 민중들 몫이라는 것, 그런 못된 악의 족속들의 입이라는 것, 노예화식민지화 된 일반 인민대중들이 바라고 좋아하고 따르고 싶은 것은 결국 힘 이라는 건. 그 힘이 일반 대중들의 편임을 삶속에서 깨닫게 될 때 자주적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

 

그때서야 올바른 그 힘을 진심으로 믿고 지지하며 그 힘의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 조선 최고 수뇌부 대표단이 탑승한 열차가 세계자주화와 혁명의 수도 신의기지로 무사히 귀환하였다. 이 얼마나 다행인가. 이번 조미수뇌회담이 결렬 되면서 특히 중국 난닝 역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휴식의 영상이 유출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사건이며 조선 최고지도부의 안전에 대한 중국공안의 조치가 미흡 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노이 회담을 위해 열차가 평양을 출발하면서 부터 조선인민군은 어떻게 비상대기 상태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을까. 군 지휘부에서는 특단의 추가조치 명령서를 내렸을 것이다. 조선인민군 전체가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수뇌부의 안전상의 문제에 잠 못 이루며 울분을 삭이며 혁명임무를 수행하였을 것이다. 인민들의 밥줄을 끊어 놓겠다는 미국제국주의자들, 조선민족 전체의 안전을 위한 총대를 내려놓고 무장해제를 시키려는 미국. 이럴 때 조선인민들이 부르는 노래는 딱 하나 뿐인 것이 있다.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어느 독자의 글 옮긴 것임) (끝:2019년 3월 15일)

 

※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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