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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두면 편리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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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ramon
댓글 0건 조회 1,612회 작성일 19-05-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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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두면 편리한 공식

"나의 언어, 발음, 지식, 행동, 습관 등 무엇이든 조선의것과 다를 경우, 내것이 잘못이고 조선의것이 옳다. 조선을 따라야 한다."

이것은 구구단이니 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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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은 뿌찐인가 《푸틴》인가?
뿌찐이 맞다. 《푸틴》은 미국영어식 표기이다. 남괴식민지는 무조건 미국 영어식을 따른다. 그래서 남괴출신들은 그게 표준어인줄 알고 세상에서 가장 정확하고 옳바른 조선식을 도리여 고쳐주려 한다. 기가찬다. (남괴는 언어는 물론, 정치 경제 사상 문화 행동 등 모든 면에서 제것은 짓뭉개고 양아치식을 따르는 쓰레기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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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제국주의의 자의성, 자기중심성, 폭력성은는 언어에서도 나타난다. 얘네들은 남들의 고유명사(지명, 인명 등)를 영어로 표기하고나서, 영어식으로 발음해(뭉개)버린다. 가령 로씨야(Россия)를 저희 멋대로 Russia로 쓰고 《러시아》로 발음해버린다. 메히꼬를 멕시코라고 발음한다. (메히꼬 사람들은 이걸 좋아하지 않는다.) 윁남도 《베트남》으로 뭉갠다. 이런 양아치방식을 왜 조선의 훈민정음 사용자들이 따라가야 하는가? 왜 꽁고를 《콩고》라고 말하는가?

물론 중국어 일어 영어 등 렬등한 언어들은 발음과 표기의 제한성으로 인해 마치 원숭이가 사람 흉내내는식의 어색한 발음, 가령 중국어로 로씨야를 어로스(俄罗斯)로 표기한다. 영어는 두로(Tyro)를 《Tyre(타이어)》로, 구브로를 《키프로스 → 사이프러스》로 뭉개버린다. 수리아를 《시리아》라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나라로 만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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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세계 최우수 훈민정음은 모든 발음을 있는 그대로 다 표기할수도 있는데도, 남괴것들은 마치 사람이 원숭이 흉내를 내듯이 오히려 렬등한 일본식, 영어 미국식을 추종하고 있다. 두음법칙 등으로 자기 언어를 혀짜래기 왜놈식으로 뭉개놓는다.

정치적으로도 그렇다. 중동의 종교미신 성지인 꾸드스(al Quds)를 미-서구-개스랄식인 개루살렘으로 표기하는것 등이다.
영어 미국식은 세상의 모든 고유한것들을 제놈들식으로 뜯어고쳐놓는(망쳐놓는) 방식이다. (국제표준도량형을 무시하고 아직도 화씨온도 인치 피트 마일 파운드 온스 파인트 갈론을 사용하는 곳은 미국과 영국뿐이다.) 각 나라와 민족의 고유성을 뭉개버린, 폭력과 야만 그자체이다. 우리의 참조국 조선은 각 나라와 언어의 고유발음을 존중하며 그들의 고유한 발음을 살려준다. (예외는 중국어를 조선식으로 발음한다는 점이다. 가령 습근평을 《시진핑》으로 표기하지 않는다.) 남녘출신들이 아는 외래고유명사표기는 영어 미국식이다. 조선의 방식이 옳다. 언어만 그런게 아니다. 모든 면에서 조선이 옳고 표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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