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사회주의조선은 영원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두 세기에 걸쳐 조선이 당하지 않은 고난이 무엇인가? 악귀 일제와의 혈전에 이어, 전 세계 악의 련합세력의 총공격과 침략, 폭격, 봉쇄, 위협, 경제제재, 파괴공작, 모략, 조작, 악마화, 랍치, 핵공갈, 세균전...
그러나 모든 고난앞에서 조선은 한번도 원칙을 굽히지 않았고 도덕의 힘, 사상의 힘으로써 악을 타승해온 일심단결의 도덕초강국이다. 100년의 집중포화와 폭격, 시련과 고난을 모두 이겨낸 유일한 나라이다. 조선은 야만으로부터 인간의 존엄을 지켜낸 위대한 나라이다.
.
조선이 당한 모든 고난들 중 단 하나의 고난이라도 백년동안 이겨낼 나라가 세상에 몇이나 있는가?
.
미제와 서구자본주의 원쑤들이 파괴한 지구환경이 마침내 거대한 재앙을 일으켜 전 인류에게 들씌우는 지구종말적상황이 닥쳐오고있다.
위기가 닥치면 무사상의 리기주의사회에서는 우선 무질서, 폭동, 내란이 일어난다. 내부 적대계급간의 싸움, 지옥 그 자체인 《만인의 만인에대한 투쟁상태》가 벌어진다. 식량 물 공기부족보다 더 직접적인 혼란과 폭동으로, 전염병으로 대부분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모든 인간들이 나의 적(포식자)인 무서운 상태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것이며 무슨수로 문명한 사회가 존속될수 있으랴.
그러나 그 어떤 시련이 온다해도 조선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지난 100년이 보여준다.
"문명이 멸망하는 위기가 오고있지만, 자력갱생과 이민위천의 주체조선은 영원할것이다."
.
바로 이런것이 진리의 말씀이며 복음이다. 내가 한 말이지만 정말 듣기만 해도 복을 받는, 참 복음이다.
---------------
김웅진의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
관련링크
- 이전글밝게 웃는다 19.06.25
- 다음글류경완의 국제평화 뉴스 317호 19.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