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밖에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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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밖에 없을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충정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와 굳건한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공화국의 국풍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에서는 그 어디에서나 령도자에 대한 칭송의 노래들이 울리고있다. 가요 〈아 자애로운 어버이〉, 〈뜨거운 념원〉, 〈고백〉, 〈언제나 그이곁에〉, 〈그리움〉 등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얼마나 열렬히 흠모하고 신뢰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조선에서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이러한 노래들을 특별히 사랑하고있으며 학교와 일터마다에서 즐겨부르고있다고 한다. 노래들에 관통되여있는 사상감정은 령도자의 안녕을 바라는 인민의 소원과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조선을 부강하게 하려는 신념과 의지이라고 한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국가령도자가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하지만 령도자는 인민을 생각하고 인민은 령도자를 그리워하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 못 드는 삼지연군 읍의 어느 한 가정 -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인민생활을 위하여 마음쓰시고 인민들은 그이를 만나뵈오면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열광적으로 환호한다. 령도자는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며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
《조선은 령도자와 인민의 관계가 매우 특별한 나라이다.
인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모시고 따르고있다.
령도자를 만나뵙는것을 일생의 소원으로 여기며 만나뵈오면 남녀로소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짓는것은 결코 권력의 힘으로나 강요로 지어낼수 없는 진실한 모습이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진정한 애민정치를 펴나가신다.
그이께서는 건물을 하나 지어도,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그들이 편리해하는가를 물으신다.
그이께서는 활동의 대부분을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방방곡곡 인민들을 찾는것으로 보내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강조하신다.》 (이란의 일나통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인민을 이처럼 신성시하고 절대적으로 떠올리시는데 그이의 정치철학의 특징이 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정치철학의 가장 철저한 구현자이시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신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복무하도록 하신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되여 인민들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로씨야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을 맺고 사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없을것이다. 조선인민은 자기들을 하늘처럼 내세워주시는 령도자를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하늘과 태양으로 조화되는 이 숭고한 관계를 조선인민은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부르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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