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으로 가보라! 그리고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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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으로 가보라! 그리고 보라!
요즘 세상사람들속에서 돌아가는 말이 있다.
- 조선이 자력자강의 길로 얼마나 힘차게 나가는가를 알려거든 평양으로 가보라! 그리고 보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지금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릉라도의 5월1일경기장으로는 우리 인민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보러 찾아오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주적존엄과 긍지를 떨쳐온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조국의 참모습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무인기들이 새긴 《인민의 나라》제명이 수도의 밤하늘가에 찬연히 빛을 뿌리며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흥취나는 민족적정서와 풍부한 예술적형상, 천변만화하는 대규모의 배경대화폭을 펼치고있다.
공연을 관람한 외국인들은 저저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멋있다, 황홀하다는 몇마디 말로는 내가 받은 감흥을 다 표현하기 어렵다.》, 《이런 예술작품이 있다는것 자체가 인간세계의 자랑이 아닐수 없다. 특히 모든 출연자들이 김정은각하를 열렬히 따르며 존경하는 모습, 이것이 바로 조선의 힘, 일심단결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이런 공연을 그 어디에서 또 볼수 있겠는가. 오직 조선에서만 형상창조할수 있는 기념비적대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가진 나라와 인민을 이길수 있는 힘은 세상에 없을것이다.》, 《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최고이다. 더이상의 훌륭한 표현을 찾을수 없는것이 정말 유감스럽다.》…
바다물의 짠맛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충분한 법이다.
5월1일경기장 안내원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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