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 창간20주년행사 성황리에 진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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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이번 민족통신 행사를 위해 한국과 미주동포사회 동포들이 총 3만여달러를 성금해주었고, 한반도통일포럼(조경미회장)을 포함하여 한반도중립화통일LA회(황인관교수),6.15중남부지역위원회(오영칠 위원장), 시애틀한마당(강산 발행인), 올림픽여행사, 정영철 선생 등이 축하화환들과 아름다운 꽃을 보내주었고, 독일을 포함하여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씨, 켄터키 등 지역에서 민족통신 2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뜨겁게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사람일보 박해전 발행인을 비롯하여 제2회민족언론상 수상자였던 강진욱기자(연합뉴스) 등과 미주내 많은 애독자들이 격려사와 축사를 보내주셨습니다. 민족통신 창간이래 최고의 성금을 기록했고, 최다 참석자들(205명)의 숫자가 기록되었고, 그리고 3만여 달러라는 최다 성금액이 기록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성금해 주신 국내외 동포들의 명단을 정리되는대로 곧 발표해 감사 올리겠습니다. |
댓글목록
John Parker 작성일 19-11-12 09:13Hi Mr Roh,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for a wonderful event yesterday.
The speaker was so interesting.
Did he say he teaches in Japan too?
Sekou is going to University in Japan in January.
Sending solidarity and much optimism for our beloved Korea One!
민족통신 창간 20돌을 축하합니다.
민족통신이 11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창간 20주년 기념행사를 엽니다. <민족통신>은 지난 20년 세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오직 우리 민족의 염원인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언론의 사명을 다하려고 분투해왔습니다. 이 기념식에 초대를 받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심 양면으로 민족통신에 참여해온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제5회민족언론상을 받는 <주권방송>과 <21세기언론>, 제2회평화사회정의상을 수상하는 <한민족유럽연대>와 <미국평화재향군인회>, 특별상 수상자인 권호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과 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특별감사패를 받는 현준기 선생, 박문재 박사, 양은식 박사, 박기식 선생, 리준무 선생, 강산 선생, 구기본 선생 들에게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에서 조국통일 강연을 하는 한호석 박사(통일학연구소 소장)에게도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족통신은 1999년 5월1일 일간 인터넷 언론 매체로 출범한 이래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이행에 앞장서왔습니다. 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은 ‘민족통신 20주년을 앞둔 나의 감회’에서 “조국통일 위업에 한줌의 흙이라도 되길 기원해 왔다”며 “<민족통신>은 오랜 세월 언론계에 몸담아온 노길남 대표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돈 한푼 받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세영 편집위원이 같은 글에서 밝힌 선우학원 박사를 비롯한 민족통신에 기여한 모든 인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박해전 대표 ©사람일보
우리 민족은 지난 한 세기 백절불굴의 백두산 투쟁정신으로 제국주의 침략자들에게 맞서 자주 민주 통일의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왔습니다. 우리 겨레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따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를 가까운 시일 안에 실현할 것입니다. 식민과 분단의 역사를 극복한 위대한 우리 민족의 승리는 인류자주의 금자탑으로 빛날 것입니다.
민족통신이 우리 민족의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며 세계적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1월 8일
존경하는 노길남 사장님, 귀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 사장님, 플로리다 거주 김해롤드(김현철)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족통신 창립 이후 노 사장님의 조국 사랑은 참 대단하셨습니다.
얼마나 조국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셨는지 독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멀리서 도움 드릴 능력도 없어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만
다만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사장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할 따름입니다.
내내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노사장님의 노익장을 기대하며 전 사원 어려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플로리다에서
김 해 롤 드 드림 .
김해롤드
민족통신 노길남대표 앞
민족통신 창간 20주년을 열렬히 축하하며 노길남대표님을 비롯한 편집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제5회 민족언론상을 수상한 주권방송과 21세기 언론 발행인 정기열선생님꼐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창간20주년을 맞이한 민족통신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 나갈것을 굳게 믿습니다.
일본 web통일평론 최석룡
2019년 11월 8일
민통 20돐의 아침에 진정을 담아 열렬한 축하 인사 올립니다.
뉴욕 김봉호 올림
민족통신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 강진욱(연합뉴스근무) 올림
민족통신 창간 2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카고 오영칠
(6.15중남부지역 위원회 위원장)
노길남 선생
민족통신 창간20주년 행사 잘되었어요
아픈 몸 참석하여서 대성황 이룬것 보고 기뻤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한반도평화통일포럼 조경미 회장
민족통신 행사 참말로 대성황이 되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케이드 배미자 올림
노길남 선생님, 민족통신 창간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서울서 조성봉 올림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노길남 선생의 건강과 건투, 민족통신 20주년 행사 축하드립니다.
국영길, 국수잔
미국 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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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 Cho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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