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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거세지는 민심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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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980회 작성일 20-06-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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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9 (2020) 년 6월 21일

날로 거세지는 민심의 반발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지방자치단체들이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강력히 배격하고있다.

남조선강원도를 비롯한 군사분계선지역주민들은 삐라살포가 또다른 연평도포격전으로 번져질가봐 불안하다, 삐라와 수지병이 모두 쓰레기로 돌아와 골치거리라고 하는가 하면 앞으로 분계선지역에서 북을 자극하는 인간쓰레기들의 행위를 단호히 저지하겠다고 분노를 터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킨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에 대한 민심의 분노이다.

인간은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귀중히 여기며 이를 건드렸을 때 누구라없이 분노한다.

그래서 우리는 북남사이의 여러 통신련락선을 차단격페한데 이어 2년세월 무용지물로 서있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완전폭파하는 단호하고도 전격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응당 저들의 죄악에 대해 심각히 반성하지 않고 쓰레기들의 망동을 저지시킬 변변한 대책 하나 내놓지 않고있다.저들의 무지와 무능, 무책임으로 북남관계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였는데 아직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사태의 본질과 내외여론을 오도하는 말장난에 열을 올리고있다.

우리의 분노와 적개심은 하늘을 찌르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저지른 좌값을 똑똑히 받아내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인간쓰레기들과 짝자꿍이를 하면서 우리에게 최대최악의 도발을 걸어온것만큼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복수의 웨침이다.

앞에서는 화려한 미사려구를 늘어놓고 돌아앉아서는 칼을 품고 덤벼드는 가증스러운 모략광신자들과는 상식과 리성이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단호한 결단만이 필요하다.

북남관계의 총파산을 노리고 덤벼든 배반자,반역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종국적파멸뿐이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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