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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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5년》이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국보적인 명화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었다.
전람회에는 또한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 창작가들과 애호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수예, 공예 등 수백점의 우수한 미술작품이 출품되였다.
국가미술전람회 개막식이 5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인범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미술창작기관 일군, 창작가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전명식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국가미술전람회는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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