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체자와 백화문으로 엉망이 되어가는 배달국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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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다스릴 理 리
구슬 玉 옥 변 + 마을 里 리 로 이루어진 자 라고들 하는데
구슬 + 마을 로는 다스리다 를 나타낼 수 없고
임금 王 왕 + 밭 田 전 + 흙 土 토
(혹은구슬 玉 옥 변 + 밭 田 전 + 흙 土 토)
임금 (혹은 구슬) + 밭 + 흙 (마음 + 마을) 로는
근심하다 를 나타낼 수 없고
밭 田 전 에서 밭 을 바깥으로
흙 土 토 에서 토 를 토해 내다 로 전환해
임금이 바깥으로 토해낸 (말한) 것
(혹은 바깥으로 토해낸 구슬같이 소중한 것) 을 그려
다스리다 를 나타냈다
밭 田 전 의 '밭'이 '바깥'으로
흙 土 토 의 '토'가 (입으로) '토해내다'로 쓰인 경우다
우리 말을 하지 못하고선
지금 한자라 불리는 배달국의 문자를 만들 수 없다
배달문자는 배달민족이 지켜야
지나인들의 간체자와 백화문으로 엉망이 되어버리고 있는
우리 나라 최초이며
세계 최초의 상형문자를 지켜낼 수 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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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봇짐신사님의 댓글
봇짐신사 작성일
혼자 계속 떠들어봐야 아무도 귀 기우리는 사람이 없으니 이제
한자타령은 그만큼만 하시고 같이 소주나 한잔 하심이 어떨까요?
김킹님의 댓글의 댓글
김킹 작성일높은 산에선 메아리를 듣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 않겠읍니까?
봇짐신사님의 댓글
봇짐신사 작성일듣고보니 그럴듯한 말슴입니다. 뜻대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