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마당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시애틀 한마당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6-05-13 09:20

본문

시애틀 한마당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시애틀 한마당.png

 

 16여년 전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을 위하여 문을 열었던 시애틀 한마당이 오는 5월 15일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남녘의 민주화는 많이 진전되었지만 모든 진보적인 민중의 소원인 통일의 그날은 까마득하기만 합니다. 시애틀 한마당이 이명박 시절에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여러 동지들이 함께 하였지만 해가 지나면서 제가 혼자 맡아서 운영하였습니다. 한때는 힘이 되어주고 기술적인 문제를 협력해주신 분들이 있어 운영이 쉬웠지만 수년 전부터 남녘에서 시애틀 한마당마저 차단하여 독자들의 접속을 막아왔습니다. 이번엔 호스팅 회사의 문제로 며칠씩이나 열려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2019년부터 민족통신 고 노길남 박사님의 부탁으로 민족통신 편집일을 맡아왔고 현재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시애틀 한마당에도 일부 기사들을 공유해오는 정도로 시애틀 한마당을 유지해왔는데 현재 민족통신과 시애틀 한마당 모두 남녘에서 차단하고 있음에 시애틀 한마당의 문을 닫고 민족통신에 보다 더 집중하여 봉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시애틀 한마당에 저의 '25년만에 다시 찾은 북부조국 방문기' 와 '세기와 더불어'를 연재하였고 수많은 조선의 문학작품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것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일부 자료들은 민족통신에 남겨져 있어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독자들께 이 정도로 상황을 알려드리오니 앞으로 민족통신 https://minjok.com/ 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민족통신에서 우리의 조국이 자주적인 통일을 이루는 그날까지 북부조국을 알리는 일을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시애틀 한마당을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산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5 www.hanseattl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