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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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작성일 16-08-01 09:27 조회 2,707 댓글 0본문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13. 달릴馺 삽
말 馬 마 + 미칠 及 급
으로 '말'과 '미칠'이란 훈으로 만들었는데
어떤 곳에 이르다는 뜻의 '미치다'를
정신이 이상이 생긴의 뜻인 '미치다' 로 전환해
미친듯이 달리는 말을 나타냈음
우리 민족이 아니면 생각해 낼 수 없는 조자방법!
346. 속이다 伋 급
사람 인 변 +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을
실성하게 하다 란 뜻의 미치게 하다 로 전환시켜
속이다 를 나타냈다
347. 급히 가다 彶 급
자축거릴 ㄔ 척 +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을
실성하게 하다 란 뜻의 미치게 하다 로 전환시켜
미친듯이 가다 를 그려
급히 가다 를 나타냈다
348. 급하다 忣 급
마음 심 변 +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을
실성하게 하다 란 뜻의 미치게 하다 로 전환시켜
미친듯한 마음 을 그려
급하다 를 나타냈다
662. 말로 억지부리다 訯 사
말씀 言 언 + 미칠 及 급
말씀 + 미치다 로는 말로 억지부리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미치다-이르다-함께 하다 의 뜻을 가진 미칠 及 급 에서
(정신이) 미치다로
미친 말 을 그려
말로 억지부리다 를 나타냈다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없는 자가 아니겠는가?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는
우리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만든 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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