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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가 나의 진실규명을 방해하다니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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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작성일 16-07-27 19:28 조회 2,4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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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선생의 페이스북을 통한 역사적인 진실규명을 근래에 비방하고 방해하는 것이 언론매체라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언론이라면 진실규명에 앞장서야 하거늘 오히려 그들이 오염되어 하지 못하는 일을 줄기차게 행하는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지식인 김웅진 선생을 비방한 것입니다.  세상의 지식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허다하지만 모두가 세뇌되어 진실을 외면하고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습니다. 민족의 성서인 세기와 더불어를 읽지도 않고 모르는 것이 자랑인 사람들이 무슨 지식인입니까?  가만히 있는 지식인들, 진실을 오히려 왜곡하고 반대로 보도하는 언론들. 모두가 민족의 반역자고 매국노들이고, 죄값을 치뤄야할 범죄자들입니다.  



이미 누차 밝혔지만 내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이유는 사실, 진실을 공유하고 거짓에 반대하기 위함이다. 어떤 자들은 유명해지려고 온갖 사진과 미사여구를 올리지만, 나는 그런 적이 없다. 5년 동안 오직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타도하는 내용을 올려왔다. 처음 3-4년은 주로 종교미신이나 무지한 인문학이 부추기는 반과학주의 거짓말을 짓부시는데 열중했다. 혹세무민의 반과학주의 무리들은 기승을 부렸지만, 나와 뜻을 같이하는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적어도 페북에서는 상당히 진압 소탕되었다.

촤근 나는 과녁을 역사적 사실과 사회현상을 왜곡하고 감추는 무리들에게로 옮겼다. 사소한 개인사도 아닌, 역사와 사회문제를 왜곡하고 감추는 것은 범죄이다. 감추고 속이는 자들은 범죄자들이며 그들을 추종하는 무지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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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로 내가 무슨 생각을 하건, 나의 개인 담벼락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것은 내가 판단할 일이지, 소위 언론매체라는 것들이 지시하고 방해할 문제일 수 없다. 내 담벼락이 졸지에 유명해져서 꺼벙이연합과 같은 부류의 불청객들이 대거 난입하여 많은 양의 쓰레기들, 주로 욕설들을 남겼다. 깨끗이 청소했다. 나에게 욕설하는 것 쯤은 무시하겠으나, 소위 언론매체의 거짓과 사실왜곡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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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중국어와 영어 웹페이지의 글들은 한결같이 "매우 귀중한 역사적 사료"라고 평가한다. 일부 역사적 사료로서의 진위여부나 다른 시비를 거는 경우에도, 아무도 구체적으로 '이것이 잘못되었다' 라고 지적하는 경우가 없다. 내 말은, 반대를 하려거든 사실적 근거와 구체적 이유를 가지고 반대를 하란 말이다. 내가 알기로 <세기와 더불어>는 개인사 뿐만 아니라 남쪽에서는 금기시하는, 그러나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수많은 위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수록하고 있다. 영어 위키에는 친절하게도 영문텍스트에로의 링크까지 만들어 놓았다. 이 책은 세상에서 오직 남녘에서만 금서이다. 기가찬다.

"由于这本书是一本关于朝鲜、且在西方广泛流传的一手文献,所以从事朝鲜研究的学者会把它视为重要文献,不过西方学者同时也对书中历史叙述的真伪进行考证,并对它的历史价值作出评价."

"Since this is a book about North Korea, and widespread in the West hand literature, so in Korean studies scholars treat it as an important document..."

"With the Century is one of few North Korean primary sources widely available in the West, and is therefore considered an important source for scholars of North Korea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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