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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사기, 유괴납치의 괴물들아!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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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작성일 16-07-27 11:33 조회 2,2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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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이인숙 선생님의 글을 공유합니다.

러시아 전문가(아스몰로프)는 ''워싱턴이 북한을 상대로 모든 부분에서 걸고 넘어지려고 한다''
"북한정부가 인신매매에 관여하고 있다는 구체적 증거는 그 누구도 제시하지 못했다”
“ 분명한 것은 북한당국이 인신매매를 주도하는 범죄세력도, 배후세력도 아니다”
"북한 여성들을 타국의 성매매소에 팔아넘긴 범죄자들은 대개 중국인 혹은 중국계 한국인이다”
“ 인신매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이 한국 비영리단체들의 인권보호나 선교활동 재정지원에 쓰여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공개했다

위에서 러시아 전문가가 말했듯이 미국과 한국이 공모하여 대형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면서 이것을 오히려 몽땅 북에 뒤집어 씌우고 있는 것이다.
이 더러운 괴물들은 항상 지들이 자행하고 있는 더럽고 추악한 짓들을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북에 뒤집어 씌우는 고약한 짓거리를 60~70년 동안 우려먹었다.
유괴납치의 상습범 답게 중국에서 북한식당 여종업원 12명을 유괴납치한 한국 정부이다. 떠떳하면 왜 법이 보장하는데도 민변과 유엔의 면담요청도 못들어 주는가? 
사이비 인권단체 선교목사들이 탈북자들을 만들어 미국 한국 정보부들로부터 돈을 받고, 심지어 탈북자들에게 주는 정착금의 일부까지 또 떼어갔던 인신매매범들이 누구인가? 

거짓과 사기 유괴 납치하는 더러운 인신매매범들은 바로 한국 미국의 정보부와 그 에이전시들이다. 
이 더러운 흉악범들을 핵미사일로 철저히 박살내 그 죄값을 치루게 해야한다!!!

박정희 괴물시에도 해외노동자들을 독일 중동 등에 파견하여 얼마나 삥당 쳐 먹었는가? 
독일에 파견했던 간호원 탄광노동자 조선소의 노동자들… 그 뙤악볕에서 땀흘리며 일했던 중동 노동자들.. 그들로 부터 해먹어도 너무 많이 해 먹지 않았는가? 
더하여 월남파병용사들에게는 미국으로 부터 받은 5000불을 500불만 주고 나머지 4500불은 박정희가 삥땅 쳐 먹었지 않은가? 

사이버해킹도 무조건 북에 뒤집어 씌운 것이 사실이 아님이 증명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기를 치고 있다. 인신매매 사이버해킹 북의 도발 위협 테러 … 모든 것에 진실이라는 것이 전혀없다. 

미국의 네오콘들과 한국의 매국노들은 입만 벙끗 했다 하면 전부 사기다. 
숨쉬는 것만 빼면 전부 유치한 거짓말, 더럽고 추한 사기뿐이란 말이다. 
분명한 것은 아무리 미국이 한국을 손에 넣고 있더라도 한국에서 ‘우리는 같은 민족이니 좀 평화롭게 살기 원한다’ 라는 한마디만 하면 아무리 못된 미국이라고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매국노들은 상전 미국보다 더 앞장서서 개지랄를 떨고 있다. 비굴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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