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셨단 문자 속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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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작성일 16-07-26 21:25 조회 1,654 댓글 0본문
531. 물결 洣 미
물 수 변 + 쌀 米 미
물 + 쌀 로는 물결 을 나타낼 수 없다
쌀 米 미 의 쌀 을 살 로 전환시켜
물살 을 그려
물결을 나타냈다
532. 어루만지다 敉 미
쌀 米 미 + 칠 ㄆ 복
쌀 + 치다(때리다) 로는 어루만지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쌀 米 미 의 쌀 을 살 로
칠 ㄆ 복 의 칠 을 치다 로
살을 치다/살(짝)치다 를 그려
어루만지다 를 나타냈다
533. 죽 糜 미
삼 麻 마 + 쌀 米 미
삼 + 쌀 로는 죽을 나타낼 수 없다
삼 麻 마 의 삼 을 삶으로 전환시켜
쌀을 삶다 를 그려
죽 을 나타냈다
534. 물고기 알 䱊 미
물고기 魚 어 + 쌀 米 미
물고기 + 쌀 로는 물고기 알 을 나타낼 수 없다
쌀 米 미 의 쌀을 우리는 씨알 에서 나왔다고 한다
물고기 씨알 을 그려
물고기 알 을 나타냈다
535. 벗기다 剝 박
새길 彔 록 + 칼 도 방〢
(나무에) 새기다 + 칼 로는 벗기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새길 彔 록
새기다 는 우리 말로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푸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칼 도 방〢
칼→갈→가르다 의 전환을 거쳐
풀어 가르다 를 그려
벗기다-찢다 를 나타냈다
536. 논박하다 駮 박
말 馬 마 + 주고받다 交 교
(짐승인) 말 + 주고받다 로는 논박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말 馬 마 를 입으로 하는 말 로 전환시켜
말을 주고받다 를 그려
논박하다 를 나타냈다
537. 천한 일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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