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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령도아래 억척으로 다져진 조선의 국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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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458회 작성일 22-12-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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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령도아래 억척으로 다져진 조선의 국방력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억척으로 다져지고 공고발전해온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여러 나라 언론들이 찬양하였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지금 세상은 삶과 죽음을 놓고 소란하지만 전쟁과 동란, 피난민이란 말을 모르고 사는 나라가 있다.

그곳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지나온 10년간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강한 령도자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 강국,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전변시키시였다.》

네팔의 《단훼 TV》

김정은국무위원장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사상과 도덕의 강군,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억세게 준비되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를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정신력의 위력, 도덕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사상의 강군으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또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상승시키기 위한 군사기술강군화를 강력히 추진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기본열쇠를 훈련의 질을 높이는데서 찾으시고 전군에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훈련형식과 내용, 방법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명사수, 명포수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인민군장병들은 높은 실전능력을 소유한 현대전의 능수, 펄펄나는 싸움군들로 준비되게 되였다.》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무비의 담력과 철의 의지를 지니신 탁월한 령장이시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아래 조선의 자위적국방력은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왔다.

인민군대의 장비와 물질적수단을 강화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으신 국무위원장께서는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업부문이 새세대 첨단무장장비개발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도록 하시였다.》

방글라데슈의 《DBC》TV방송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금세기의 가장 혹독한 격난과 사상초유의 중압을 이겨내야 하는 속에서 몇십년도 아니고 단 몇년사이에 핵대국들이 독점하고있는 절대병기들을 다 보유하고 그우에서 단번 도약하여 미증유의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하도록 하시였다.

그이께 있어서 불가능이란 없으며 불가항력적인 전진과 비약만이 있을뿐이다. 이것이 이제는 하나의 공식처럼 국제사회에 굳어졌다.

지난 4월 조선의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마련된 조선의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실감하게 한 좋은 계기로 되였다.》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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