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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을 모시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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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601회 작성일 22-12-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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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을 모시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한평생 인민생활과 관련된 단위들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였다. 그중에는 우리 나라 양어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전변된 평양메기공장도 있다.

주체104(2015)년 10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평양메기공장을 찾으시였다.

지난 시기 한해생산량이 900여t밖에 안되던 공장에서는 로력절약형양어, 물절약형양어를 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양어못면적과 로력, 물량을 늘이지 않으면서도 물고기생산량을 2배로 장성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한해사이에 몰라보게 달라진 평양메기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새 공장, 볼수록 희한한 멋쟁이공장,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한없는 기쁨속에 새로 꾸린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일떠서고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걸어온 평양메기공장의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평양메기공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이름까지 지어주신 공장, 장군님께서 남기신 애국유산이다.

주체98(2009)년 9월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메기공장은 평양시민들의 중요한 후방공급기지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양어기술을 우리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평양메기공장운영에 필요한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첫물메기가 나왔을 때에는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도록 몸소 공급안까지 짜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일떠서고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걸어온 평양메기공장의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회고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메기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던 공장중의 하나이라고 하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고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난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이날 공장을 돌아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위대한 장군님을 현대화된 공장에 모시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거듭거듭 뇌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할수 있는가를 따지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것은 철의 진리이며 모든 승리의 담보라는것을 심장에 쪼아박고 투쟁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오늘도 이 땅우에 변함없이 흐르고있으며 내 나라의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이 천가지, 만가지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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