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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출한 령도자를 모시여 강대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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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141회 작성일 23-0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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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출한 령도자를 모시여 강대한 조선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오직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아래에 그 일부를 전한다.


《최근년간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였지만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였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에서 놀라운 기적과 성과들이 달성되고있다. 세계의 진보적정당들은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에서 커다란 고무를 얻고있다.》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돌발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조선인민은 2022년에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조선인민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은 뜻깊은 2022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2023년에도 자기의 막강한 국력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다.》

모리셔스공산당 총비서


《2022년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려운 한해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세계적인 위기속에서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수많은 어려움을 성과적으로 이겨냈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와 경제를 변함없이 자주적이며 사회주의적으로 발전시켜온 결과이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지난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밑에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발전을 위한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김정은원수각하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인민생활은 향상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북돋아주는 사회주의보루이다. 2023년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발전을 이룩하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화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력사에서 더욱 뜻깊은 해로 아로새겨질것이라고 확신한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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