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어머니공장의 영예를 빛내이겠다​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나라의 어머니공장의 영예를 빛내이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3-02-13 14:15

본문

나라의 어머니공장의 영예를 빛내이겠다​

 

며칠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물자들을 받아안은 우리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은 끝없는 감격과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의의가 큰 중요대상설비를 제작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해주시고 오늘의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하기를 바라시는 기대와 믿음을 안겨주시며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시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돌이켜보면 우리 로동계급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지금 우리 룡성의 전체 로동자, 기술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렬에 내세워주시고 한량없는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계를 낳는 어머니공장, 힘있는 기업소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우리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지나온 년대마다 시대를 대표하는 기적과 혁신의 자랑찬 창조물들을 안아올리는것은 우리 룡성의 로동계급이 이어온 승리의 전통이다.

8m타닝반과 3천t프레스, 1만t프레스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기적을 안아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한없는 은정을 혁신과 전진의 진함없는 원동력으로 더욱 소중히 새겨안고 맡겨진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나라의 어머니공장의 영예를 반드시 빛내여나가겠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작업반장 정광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