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선언
페이지 정보
본문
2월의 선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걸출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력사적업적도 있다.
오늘도 공화국인민들은 불멸의 기념비로 높이 솟아 빛나는 주체사상탑을 바라보며 자신께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기 위하여 학창시절부터 읽은 책을 차곡차곡 쌓아놓는다면 주체사상탑을 고이고있는 대돌만큼 될는지도 모른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추억깊이 되새기군 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주체63(1974)년 2월 19일.
이날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다.
하기에 공화국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선언을 2월의 선언이라고 칭송하며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고있다.
2월의 선언과 더불어 우리 혁명발전에서 이룩된 눈부신 전환은 세인을 놀래우고 조국청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아래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몰라보게 달라지는 경이적인 현실이 이 땅우에 펼쳐지는 속에 전체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고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축성되였으며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할 자위적국방력이 억척으로 다져졌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63469
228회 연결
- 이전글흥겨운 노래소리 그칠줄 모르네 23.02.20
- 다음글우리 장군님의 산수 23.02.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