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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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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906회 작성일 23-03-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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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오늘 전인류는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을 부러워하면서 녀성의 인격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그들에게 참된 삶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녀성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였다.

세금이 없고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가 실시되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아이를 키울 걱정, 공부시킬 걱정, 치료받을 걱정을 모른다.

조선은 녀성들의 행복의 락원이다.》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나라 녀성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인디아전국녀성련맹 서기장이 터친 웨침이다.

지금 세계는 우리 나라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느끼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녀성존중의 사회》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날 행성의 곳곳에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행위들이 거리낌없이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또한 그들은 국가와 사회의 특별한 혜택을 받고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평양산원은 그들이 어떤 특혜속에서 살고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계속하여 글은 3. 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성대한 국가적행사가 진행되고 녀성로동자들의 생활상편의를 훌륭히 보장해줄수 있는 황홀한 합숙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는 등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데 대해 전하고 남녀평등을 위한 국제법적규범이 현실화된 나라, 녀성중시의 화원이 펼쳐진 나라가 다름아닌 조선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자기의 인상담에서 조선에서 받은 가장 큰 충격은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녀성들이 누리고있는 행복넘친 생활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녀성들의 천국!

세계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나라처럼 당과 국가가 녀성들의 건강을 돌봐주는것을 정책화, 제도화하고 천만금을 들여 현대적인 병원들을 세워주어 평범한 녀성들이 무상으로 특별의료봉사를 받으며 건강과 활력에 넘쳐 살며 일하게 해주는 나라는 없다.



진정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조선녀성들이 받아안은 행복은 끝이 없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전세계의 근로녀성들과 함께 3. 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우리 녀성들이 가슴깊이 새겨안는 철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조국,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그 품을 떠나 우리 녀성들의 보람찬 오늘과 희망찬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바로 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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