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힘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조선의 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214회 작성일 23-04-23 04:02

본문

조선의 힘

 

지금 온 세계는 조선충격으로 끓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전쟁연습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는 주체조선의 뢰성이 오늘도 장엄한 메아리되여 행성을 뒤흔들고있다.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적대세력들에게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투철한 대적의지와 압도적인 군사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울린 주체병기들의 멸적의 폭음,

우리 조국의 절대적힘의 상징인 《화성》과 《해일》, 《화살》이라는 부름들을 자랑스럽게 불러볼수록 천만인민은 그 누구도 넘볼수도 견줄수도 없는 최강의 힘을 비축한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로 가슴끓이고있다.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눈부시게 빛발치는 내 조국의 강대함을 두고 세계가 인정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 엄숙한 철리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화선에서 화선으로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근엄하신 영상이.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을 위해, 강대한 우리 조국의 미래를 위해 판가리결전에 서슴없이 나서시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하기 위한 혈로를 헤쳐가시는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부닥치는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시는 그이의 애국헌신의 세계를 다시금 심장에 새기였다.

민족만대의 숙원을 풀어주시며 자자손손 물려줄 강위력한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벼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머리우에 억년 청청할 맑은 하늘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불멸의 헌신과 애국업적으로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무진막강한 힘을 지닌 주체강국으로 세계우에 당당히 올라섰다.

그렇다. 조선의 힘, 이는 결코 수소탄이나 대륙간탄도미싸일, 강위력한 군력을 보유하였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천출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바로 여기에 세계 그 어느 강대국도 지닐수 없는 조선의 힘, 조선의 무궁한 미래가 있으며 강국의 인민된 한없는 긍지와 존엄이 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 경애하는 그이 계시여 우리 조국과 후대들의 앞날은 억만년 창창하다고,

염 명 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