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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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국제사회계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각국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시는 김정은각하는 높은 지도력과 특출한 자질을 갖춘 국가령도자이시다.》
이것은 이란의 일나통신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의 일부분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위원장은 김정은각하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이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각하께서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계시는것은 그이의 출중한 령도력과 비상한 전개력,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때문이다, 그처럼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전변되고있다, 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란, 로씨야에서뿐아니라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비범한 정치적자질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 피터 우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이 오늘날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강국으로, 인류의 리상사회로 국제사회의 경탄을 받고있는것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한평생을 바쳐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와 기틀을 마련해놓으시였기때문이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드팀없이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불면불휴의 위민헌신으로 조선을 인류가 우러러보는 희망의 등대로 건설해나가고계신다.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에서 세계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인상을 절감하고있으며 그분들의 위업을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에 경의를 표하고있다.》
계속하여 그는 조선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날에날마다 새로운 진보를 이룩하고있다. 오늘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반대하여 이 나라에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고있지만 결코 조선의 전진을 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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