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님 다녀가신 일터랍니다!》​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원수님 다녀가신 일터랍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선구자
댓글 0건 조회 1,261회 작성일 23-05-29 00:19

본문

《원수님 다녀가신 일터랍니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천지윤활유공장의 모습이다.

푸른 주단을 펼쳐놓은듯 한 잔디밭과 곳곳에서 호함지게 피여난 꽃들이 내뿜는 그윽한 향기는 사람들의 정서를 한층 돋구어준다.

풍성한 가을계절이면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가지가 휘도록 주렁진다는 사과나무며 감나무, 배나무 등 갖가지 과일나무들을 바라보느라면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흥겨운 노래가락이 절로 흘러나온다.


- 공장애를 지니고(자료사진) -


대동강기슭의 풍경이 그대로 펼쳐졌는가 못가에 실버들이 실실이 늘어지고 정각에서는 청년들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려퍼진다.

곳곳마다에 알뜰하게 꾸려진 휴식터들에서 상쾌한 기분속에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로동자들의 모습 또한 이채롭게 안겨온다.


- 휴식의 쉴참에(자료사진) -


겉볼안이라고 생산현장은 또 어떠한가.



모든 생산공정들이 자동화, 정보화된 생산현장은 볼수록 장관이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늘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영광의 일터에서 살며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다.

《여기가 바로 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일터랍니다!》

본사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