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매혹되지 않을수 없는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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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매혹되지 않을수 없는 명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령도력과 고매한 인품은 그 거대한 친화력과 포옹력으로 하여 대륙과 대양을 건너 온 세계를 열화와 같은 흠모와 칭송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있으며 사상과 제도, 신앙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만사람을 매혹시키고있다.
몇해전 한 해외동포는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님께 인간적으로 끌리여 가까이 지내려는 국제정치인, 수반들도 한둘이 아니다.》라고 격찬을 터치며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얼마전 어느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누구나 매혹되지 않을수 없는 명인이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주목을 끌었다.
그 내용은 한마디로 조선의 김정은령도자님은 현시기 국제사회계에서 최고의 관심을 모으는 정치가이시며 누구나 매혹되지 않을수 없는 명인이시고 세계정치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이시라는것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인민사랑을 숭고한 현실로 펼쳐놓으신 참다운 인민의 정치가는 오직 김정은령도자님뿐이시다.
조국인민들이 령도자님을 부르는 호칭은 〈우리 령도자〉,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의 령도자〉 등이다.
인민들의 이 흠모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사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인덕정치에 바탕을 두고있다.
…
어머니의 사랑에는 끝이 있어도 김정은령도자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은 그 폭과 깊이를 알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인것이다.
인자한 어버이의 그 모습은 위인전기보다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새겨지게 되는 법이다.
언제인가 조국을 찾았던 어느한 나라의 인사가 〈인민들이 령도자를 흠모하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나자신으로 하여금 천국에 있는지 아니면 지구상에 있는지 모를 지경으로 만들었다.〉고 하였는데 이것이야말로 공화국의 민심을 옳게 반영한것이라 해야 할것이다.
조국인민들이 누구나 흠모하며 만나뵙고싶어하는 김정은령도자님.
이렇듯 령도자는 인민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충심으로 받드는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위력한 조국의 일심단결을 낳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국의 전진을 떠미는 신비로운 힘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각박한 세상에서 인민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에게 온갖 복리를 돌려주시는 령도자님의 사랑의 정치가 행성의 주목을 끌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김정은령도자님을 〈모든 사람들의 영웅〉이시라고 격찬하면서 〈김정은위원장님은 나의 우상이 되였다. 언제인가는 김정은위원장님을 만나뵙고싶다.〉고 한 어느한 국가수반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김정은령도자님에 대한 세인의 매혹은 그분이 가시는 길이 지극히 옳은 길이며 그분의 령도의 손길을 따르는 길에 우리 민족과 인류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김정은령도자님을 모신 조국은 행성의 밝은 등불로 온 누리를 영원히 밝게 비쳐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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