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푸른 계절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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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푸른 계절을 사랑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산과 들마다에 푸른빛이 한껏 넘치고 생을 가진 모든것에 활력과 희망, 약동하는 숨결이 넘치는 6월이다.
일년 사계절의 흐름에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 인민은 해마다 찾아오는 6월을 류다른 감회와 격정속에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6월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적인 소식에 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
주체105(2016)년 6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장에 차넘치던 열기가 지금도 뜨겁게 어려오는것만 같다.
흘러가는 력사속에서 7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뜻깊은 6월을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진군을 승리적으로 이끄시여 력사의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충정의 마음으로 가슴끓이고있다.
탁월한 정치실력과 령도실천으로 엄혹한 국난들을 물리치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것은 이 세상에 오직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행복이고 영광이 아니던가.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월의 그 력사의 날이 있어 내 조국의 빛나는 력사가 자랑스럽게 흘러온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6월의 환희와 더불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에는 더 휘황하고 눈부신 승리가 약속되고 내 조국의 존엄과 기상은 더욱더 온 누리에 떨쳐지고있는것 아니더냐.
바로 그래서이리라.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내 조국의 6월이 그토록 소중하고 뜻깊게 자리잡고있는것은.
그렇다. 나날이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내 조국의 모습에는 무한한 열정과 활력, 기상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하신 모습이 빛발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6월의 푸른 계절을 사랑한다.
청춘의 기백과 열정이 나래치는 내 조국의 6월에서 영원토록 무궁번영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래일을 내다본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바야흐로 이 땅에 부흥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질 승리의 그날을 확신한다.
강 명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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