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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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영상으로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크나큰 혁명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공화국의 인민들은 물론 온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높은 존경과 칭송을 받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최근 남조선에서 진보적출판사인 민족재단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인민적풍모를 높이 칭송한 도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발행하여 각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것은 불세출의 위인,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끝없이 흠모하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력사적과정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정치, 경제, 군사, 대외활동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인민을 력사상 처음으로 하늘과 같은 존재로 높이 내세워 받드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기시였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운명도 미래도 함께 하는것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들께서만 찾으실수 있는 인생의 락이고 보람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온 겨레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인은 매혹을 낳고 매혹은 위인에 대한 흠모와 숭배를 낳는 법이다.
인간이 갖출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체현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만사람을 매혹시키며 행성을 진감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시대와 인민을 정의와 진보,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탐독하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 하여도 민심의 뜨거운 열망은 절대로 막을수도 식힐수도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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