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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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의 미래
따사로운 해님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포부를 행복의 꽃수레에 싣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남다른 긍지와 랑만이 사진속에 어려있다.
사진속에 있는 노래의 구절구절마다에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그대로 어려있고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조국의 미래를 더 훌륭하게 키우기 위함에 힘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는것이 전사회적인 풍조로 되고있는 아름다운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양양한 전도가 그대로 비껴있다.
애지중지 안아 키워주는 은혜로운 품을 떠나, 향도의 따사로운 빛발을 떠나 이 아름다운 화폭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런 따뜻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이고 보다 더 밝고 아름다울 우리의 생활이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꾸어가시는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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