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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연약품 - 베툴린교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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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265회 작성일 22-09-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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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연약품 - 베툴린교갑약

 

최근 공화국의 만년제약공장에서 우리 나라의 북부, 중부의 높은 산들에서 자라는 봇나무의 껍질에서 추출분리한 베툴린을 기본성분으로 하여 베툴린교갑약을 만들어냈다.

현재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병치료에 많은 화학항암제들이 쓰이고 여러가지 방사선치료법을 비롯한 화학적 및 물리적치료방법들이 적용되고있지만 부작용과 독성으로 하여 많은 난문제가 제기되고있다.

이로부터 항종양작용이 있는 베툴린이 주목되고있다.

베툴린과 그의 유도체들은 림상에서 제일 실용성있는 식물성항암제로 인정되고있으며 지금까지 항종양, 항염증치료에 많이 쓰이고있는 약물들과 작용기전이 다르고 표적지향성이 강하며 독성이 없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는 천연활성물질이다.

이러한 약리적특성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베툴린을 식료품과 화장품, 약품 등에 널리 리용하고있다.

만년제약공장에서 연구개발한 베툴린교갑약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약물인것으로 하여 항종양약물과 방사선치료에 의한 부작용과 독성을 감소시켜주며 화학항암제나 방사선치료주기에 병합하여 사용하거나 화학항암제사용후 휴식기에 사용하면 유기체의 면역기능을 높이고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켜준다고 한다.

종양수술후 이 약을 쓰면 종양증식이 억제되고 재발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

베툴린교갑약은 알콜로 초래되는 간조직의 과산화물의 상승과 자유라디칼의 생성을 억제하여 간세포를 보호하고 동시에 체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도 머리카락섬유속의 단백질용해를 억제하여 머리카락이 윤기나게 하고 빨리 자라게 할뿐만아니라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하며 화상을 비롯하여 상처가 생겼을 때 바르면 좋다고 한다.

한편 피부악성종양환자를 비롯한 많은 환자들이 이 약을 사용하였는데 치료효과가 좋은것으로 하여 그 수요가 높다고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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