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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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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201회 작성일 22-10-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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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기념강의를 하신 소식은 날이 갈수록 공화국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더욱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교정에 모시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직접 받는 더없는 영광을 지닌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직원들은 물론 새시대 당건설의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 전당의 당원들의 가슴가슴은 조선로동당과 뜻과 의지, 실천을 같이해나갈 불같은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다.

아래에 그 일부를 소개한다.

《지금도 꿈만 같은 행복의 그 시각을 잊을수 없다.

몸소 우리 교정을 찾으시여 진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기념강의를 받은것은 정말이지 우리들이 한생토록 간직해야 할 영광이 아닐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우리 학교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명시해주시였다.



우리들은 그날의 혁명강의를 지침으로 하여 교수교양사업을 진행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내겠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부교장

《이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고 기념강의를 하신 소식을 들으며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진정 우리 당일군들이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삼고 일해나갈 때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더욱 살려나갈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우리들은 어려울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쥐고 대담한 작전을 펼쳐나가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겠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 부장 김철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비범한 사상과 예지, 철의 론리로 밝혀주신 새시대 당건설방향은 전당강화와 전망적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가 굳건히 담보되는것이다.

우리들은 이 불멸의 대강을 필승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새로운 5대건설방향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부원 박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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