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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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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2-11-1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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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인민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자욱마다에 새겨져있는 철석의 의지이다.

하기에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주체101(2012)년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으시였다.

그때는 삼복중에서도 가장 무더운 중복이여서 가만히 서있어도 온몸이 땀으로 젖어들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도가 90℃나 되는 건식한증칸에도 몸소 들어가시여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사무치게 어려와 일군들은 눈굽이 뜨거워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께서는 원형욕조안의 물높이도 가늠해보시고 한증방 휴식홀의 의자도 보시면서 위생성이 보장되게 의자에는 일반천을 씌우지 말고 소독수로 닦아내도 젖지 않는 수지물을 입힌 천을 씌우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청량음료점에 들리시여서는 운영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제기되는것이 없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고 대중식당에 들리시여서는 봉사계획도 알아보시며 사람들이 목욕을 하고나면 시원한것을 찾게 된다고 하시면서 청량음료와 국수 같은 음식을 봉사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이르시였다.

이날 오랜 시간 이곳을 돌아보시며 류경원을 인민을 위한 훌륭한 봉사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완공되는 날까지 일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새기시는 자욱마다에서 오로지 인민의 리익과 편의, 인민의 기쁨과 행복만을 생각하시며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인민을 제일로 여기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그처럼 자애로운 어버이가 그 어데 있으랴.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우리 인민이야말로 복받은 인민이라는 격정이 일군들의 심장속에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경원을 나서신 길로 또다시 인민사랑의 자욱을 이어가시였다.

정녕 내 조국의 하루하루는 이렇듯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정과 열로 새겨져있으니 위대한 사랑의 그 길은 시작은 어디이고 끝은 어디인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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